회원 로그인
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
많이 본 글
댓글 많은 글
- 1페임랩(Fame Lab) 학습지
- 2새 책! 『육식, 노예제, 성별위계를 거부한 생태적 저항의 화신, 벤저민 레이』 글·그림 데이비드 레스터, 마커스 레디커·폴 불 엮음, 김정연 옮김, 신은주 감수
- 3새 책! 『죽음의 왕, 대서양의 해적들』 글·그림 데이비드 레스터, 글 마커스 레디커, 폴 불 엮음, 김정연 옮김, 신은주 감수
- 4마음 속 우편함
- 5스무가지 조언
- 6종이 아치 트러스 구조물 제작 활동지 및 도안
- 7사랑의 다른 말
- 8강한 구조물과 제작(학습지)
- 92024 공연봄날이 4.24.(수) 첫 공연의 막을 올립니다.
- 10새 책! 『객체란 무엇인가 : 운동적 과정 객체론』 토머스 네일 지음, 김효진 옮김
|
span> |
교컴 포토갤러리 |
봉사 체험방
가족봉사활동을 다녀와서
안녕하세요. 군산영광여고 임순영 선생입니다. 오늘은 날씨도 좋고 바람이 참 좋으네요. 오늘 저희들은 회현 사랑의집으로 가족봉사활동을 다녀왔답니다. 학부모/학생 30명, 사랑의봉사단 학생 20명, 울동부 학생 7명, 총 57명이 각실 정리정돈, 목욕봉사, 어르신들 위문잔치등 참 즐거웠고 학생들 엄마, 아빠들도 너무 좋으셨다 하는군요. 우리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지식적인 교육도 중요하지만 오늘 같이 참여한 학부모들은 우리 아이들의 또다른 면을 볼 수 있어 좋았답니다. 우리 아이가 어르신들을 섬길 줄 알고 집에서와는 다르게 대견하고, 참 보기 좋았다합니다. 다음 할때는 더 열심히 하기로 했고요. 오늘 몸은 힘들고 고단하고 하지만 5월 세째주 토요일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같이 활동하고, 만나는 우리 동지들을 볼 수 있으니까요. 한번 아이들과 같이 참여해보세요. 참 좋아합니다. 적은 인원이라고 하드래도 처음 시작이 되면 계속해서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저희반 사랑의봉사단 학생들 2명, 참 제가 어떻게 해야될지 생각하게 만드는 학생들인데 오늘 너무 열심히 활동하는거 있지요. 고생했다. 수고했다. 우리 교실에세도 더 좋은 모습을 보이기로 하자 했답니다. 다음에 같이 또 오겠답니다. 칭찬해주실거죠?
댓글 0개
| 엮인글 0개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36 | 봉사는 내가 남을 위함이 아니고 내가 위안을 받을 수 있음이 | 임순영 | 2122 | 2003.10.26 14:11 |
35 | 밀알학교 - 자원봉사자 교육용 교재 | 장경진 | 2254 | 2004.11.03 09:15 |
34 | 멀리 찾지 말고 삶 주변 그늘 돌아보렴 | 함영기 | 2431 | 2004.08.09 08:59 |
33 | 머리가 둘인 아가 | 송을남 | 2518 | 2004.02.06 10:59 |
32 | 라디오에서 들은 이야기 | 김성희 | 1907 | 2004.04.08 22:38 |
31 |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던 방문자 | 임순영 | 2243 | 2005.07.05 09:53 |
30 | 대학 면접시 봉사활동에 관한 질문-기출 | 임순영 | 2910 | 2004.10.30 11:04 |
29 | 다음편 - 공익광고 자원봉사? [1] | 임순영 | 2253 | 2004.09.04 11:03 |
28 | 내일의 성공을 위해, 나는 오늘 무엇을 할것인가? [1] | 이정수 | 4080 | 2006.09.05 21:36 |
27 | 내가 배우는 시간.. | 김성희 | 2035 | 2003.11.29 10:18 |
26 | 나누는 삶은 아름답다.(현직연수 자료) | 임순영 | 2011 | 2003.11.27 08:48 |
25 | 나누는 삶, 체험하는 기쁨 | 임순영 | 1958 | 2004.07.14 12:43 |
24 | 나누는 마음과 배푸는 마음은 받는 마음보다 더 많은 감사를 느낀다. [1] | 임순영 | 2203 | 2005.03.22 09:34 |
23 | 고3 아들도 틈내서 봉사해요 | 함영기 | 2915 | 2004.07.25 19:08 |
22 | 경증 치매-중풍 어르신들과 같이 만든 작품 | 임순영 | 2023 | 2004.09.07 12:43 |
21 | 결식아동과 어르신께 도시락을 배달하는 '사랑의 도시락' [1] | 김성희 | 4509 | 2007.06.15 07:05 |
20 | 거리의 아이들 | 함영기 | 5287 | 2007.05.24 11:05 |
19 | 감사합니다. | 임순영 | 1997 | 2003.11.29 09:28 |
>> | 가족봉사활동을 다녀와서 | 임순영 | 2073 | 2004.04.17 18:19 |
17 | 가족봉사활동 | 임순영 | 2115 | 2003.11.03 18: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