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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체험방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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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려운 일이지요?
사람들이 제 앞가름도 급급하게 살아가면서
다들 봉사는 꿈도 못꿉니다.
하지만 자신이 더욱 위로와 힘을 얻게 된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공감하며
저 역시 봉사활동을 한 바가 없지만
예전에 아이들이 했던 체험을 좀 나누어야겠다는 생각은 합니다.
쫌만 기둘려 주시와요. ㅎㅎ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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