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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아이들

함영기 | 2007.05.24 11:05 | 조회 5209 | 공감 0 | 비공감 0





“나는 투쟁할 것이다. 항복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내 인생을 변화시키겠다는 의지를 사람들에게 보여줄 것이다.”
- 1998년 과테말라 시티의 거리에서 살해당한 거리의 아동 루드빈 오마르 발데스(17세)

“다른 인간에 대한 가장 큰 죄악은 미움이 아니라 무관심이다. 무관심이야말로 비인간성의 극 치이 다.”
- 버나드 쇼



전 세계에는 약 1억 명에 달하는 거리의 아이들이 있는 것으로 유엔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거리의 아동들의 숫자는 인도에만도 최소 한 1천 8 백만 명, 중남미에 4천만 명 등이 있으며 이 숫자는 매일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3세에서 18세에 이르는 아이들 중 40%는 집 없 는 아이들이고, 나머지 60%는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길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 아동들은 학교에 다닐 수 없으며 “매우 힘 겨운 상황”에 놓여져 있습니다.

“거리의 아이들”이라는 용어는 가정보다는 길거리가 진짜 집이 된 아동들을 가리킵니다. 집이 있 든 없든, 가족이 있든 없든지에 관계없이 책임 있는 성인으로부터 보호받고, 감독받고, 지시를 받지 못하고 살아가는 아이들도 포함 됩니다.

아이들을 거리로 내모는 원인은 가난, 역기능적인 가정(어머니의 재혼, 방임, 학대, 알콜중독 등) 혹은 신 체 및 정신적 장애로 인한 유기에서 기인합니다.

거리의 아동들은 잔혹한 폭력, 성 착취, 비참한 무관심, 약물 중독, 인권 침해 등에 무방비 상태로 희생당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들의 종착지는 감옥, 매춘, 노예화, 폭 력, 죽음으로 끝납니다. 거리의 아동들은 구걸, 자질구레한 물건팔이 혹은 구두닦이를 하면서 연명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또래들과 함께 집단으로 살면서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매춘이나 절도마저도 주저하지 않습니다. 이들은 마약이나 본드흡입 에 중독되 어 있습니다.

또한 거리의 아이들 중에는 내전으로 피폐해진 앙골라, 라이베리아,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등에 서 태어나 거리로 내몰려진 채 폭력 속에서 자라나 폭력을 그대로 답습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아메드(9세)는 쓰레기장 옆에서 먹고 자며 생활합니 다.

일반인들이 거리의 아동들을 보는 시각은 매우 부정적이어 서 이들이 제발 거리에서 사라져 주었으면 하는 욕구가 강합니다. 경찰이나 일반인 대부분은 거리의 아 동들을 인 간 이하로 보며 심지어는 “사회정화”적 차원에서 소탕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수많은 거리의 아동들이 살해되고 고문당하고 있지만 가 해자가 처벌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거리의 아이들을 죽음으로 모는 가장 큰 살인자는 무관심입니다. 미국과 소말리아를 제외한 전 세 계의 모 든 국가들이 비준한 유엔아동권리협약 제39조는 “어떠한 형태의 유기, 착취, 학대 또는 고문이나 기타 어떠한 형태의 잔혹하거나 비인간적 이거나 굴욕적인 대우나 처벌, 또는 무력분쟁으로 인하여 희생된 아동의 신체적, 심리적 회복 및 사회복귀를 촉진시키기 위한 모든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년 수천 명에 달하는 아동들은 거리에서 죽어가고 있습니다.

지구촌에 살고 있는 거리의 아동들이 겪고 있는 실태를 우리나라에서 가까운 몽골과 캄보디아, 필 리핀의 사례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몽골

몽골은 1990년, 공산주의에서 시장경제체제로 전환되면서 러시아의 원조가 중단되자 많은 기업체가 도산했 고 실직자가 양산되었습니다. 높은 실직율과 가난, 알콜중독 등으로 가정이 해체되고 아동학대와 유기가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이 러한 와 중 에서 거리의 아동이 나타나게 되었고 현재는 그 숫자는 4,000명을 넘고 있습니다.

이들은 주로 수도 울란바토르에 모여 살고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사는 아이들도 있고, 가끔씩 집 에 들르 는 아이들도 있고, 여름에만 노숙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완전히 길거리에서 노숙하는 아이들의 숫자는 약 400명으로 추정됩니 다.


왜 길거리로 나오나요?

세계도처에 거리의 아동들이 있지만 몽골의 거리의 아동들은 특별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해발 1,500m 에 위치한 몽골은 시베리아보다도 더 추워서 겨울이면 기온이 보통 영하 35~40도 이하로 내려갑니다. 입을 것과 먹을 것도 없는 아이 들 이 이 러한 혹한의 거리에서 노숙하며 살아남는다는 것을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렇다면 왜 이 아이들은 이러한 상황을 감수하면서까지 거리의 아이들이 되어야 하는 것일까요? 그 이유 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ㆍ부모나 키워주던 친척으로부터 버림받았기 때문에
ㆍ부모의 이혼과 재혼으로 새엄마/아빠가 같이 살기를 싫어하기 때문에
ㆍ술취한 부모의 구타를 견딜 수 없기 때문에
ㆍ길거리에 나가 돈을 벌어오라고 부모가 시켰기 때문에
ㆍ친구를 찾아 혹은 길거리의 자유로운 생활을 찾아 스스로 집을 떠났기 때문에


잠은 어디서 자는가?

그나마 여름에는 아무데서나 잘 수 있습니다. 여름밤에 되면 아이들은 울란바타르에 있는 공원이나 건물의 문 앞 등 아무데서나 청합니다.
겨울에는 기온이 영하 40도 이하로 내려가기 때문에 거리의 아이들은 밤을 지낼 따뜻한 장소를 찾아 야만 합 니다. 아파트의 계단에서 자기도 하도 화물차량의 짐칸에서 자기도 하고, 도시의 난방 파이프가 묻힌 지하 터널에서 자기도 합 니다. 몽 골의 대부분 도시에 있는 건물은 도시외곽에 위치한 발전소에서 송출되는 온수에 의해 중앙난방식으로 가동되고 있습니 다. 온수 는 지하 파이프를 타고 도심까지 연결되어 있습니다.

몽골의 거리의 아동들이 살고 있는
맨홀의 뚜껑

볼드사이칸(13세)에게 추운 겨울을
견디기 위한 잠자리였던 지하터널

거리의 아이들은 맨홀을 타고 지하로 내려가 온수파이프 위에 판자를 깔고 잠을 잡니다. 온수 파이프가 지나가는 지하터널은 이들이 추위를 피해 잠을 자며 생활할 수 있는 보금자리가 되는 것입니다. 파이프 아래로는 2~3m 정도의 공간이 있는데 이곳은 이들의 쓰레기통, 화장실입니다. 물 론 지하 터널은 어둡고 냄새나는 더러운 곳이지만 따뜻하기 때문에 이들에게 유일한 보금자리인 셈입니다.

거리의 아이들은 어떻게 살아가나요?

거리의 아동들은 구두통을 사서 구두닦기를 합니다. 하루벌이가 약 1,300원 정도인데 하루치 먹고 살 돈은 됩니다. 또는 부자들이 소유한 자동차를 지켜주는 일을 하기도 하는데, 차주인이 돈을 주지 않으면 화풀이로 차를 망가트리 기도 한다 고 합니다. 관광객에게 구걸을 하거나 지갑을 훔치기도 합니다. 시장에서 음식을 얻어먹기도 하고 여의치 않으면 쓰레기통 을 뒤져서 먹기도 합니다. 옷은 단벌이기 때문에 빨아 입는 법은 없고 여름이 되어야 강가에 나가 몸을 씻을 뿐입니다.



월드비전이 하는 일

캄보디아의 아동보호소에서
생활하고 있는 사트 세이하,
거리에서와 비교할 수도 없는
생활에 춤추고 노래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월드비전은 1997년부터 울란바타르에서 거리의 아이들을 위한 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등대”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 쉼터는 아파트 1층을 개조한 것으로 수용인원 은 30명에서 45명 정도이며, 거리의 아이들이 이곳에서 식사와 잠자리를 제공받고 있습니다. 쉼터에서 실시하는 문해 교육을 이 수한 학생들은 정부에서 운영하는 학교로 보내져 기술교육 등을 받으며 장래를 준비합니다. 장기적으로 월드비전은 몽골의 극빈가정 을 지원함으로써 가난을 견디지 못하여 길거리로 나오는 아동들의 숫자를 줄이고자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일하는 어머니들을 위한 탁아소 운 영, 소규모 부업을 위한 융자금 대출, 부모교육, 직업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몽골 : 거리의 아동 사례

엥크홀드(10세)는 3년 이상을 길거리에서 살았습니다. 울란바타르 외곽에서 부모와 함께 살던 이 소 년은 어 머니의 가출과 아버지의 절도죄 투옥으로 6살이 되던 해, 당시 13살이었던 누나와 함께 연로한 할머니에게 맡겨졌습니다. 할 머니가 잘 보살피시지 못하자 가출하여 버스를 타고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타르에 도착했습니다.
추위와 굶주림에 지친 채 혼자서 시내를 헤매던 중 다른 소년을 만나게 되었고, 이 때부터 지하터널 생활이 시 작되었습니다. 그곳에 있던 10명의 어린이들 중 가장 나이가 어려 “꼬마”로 불린 이 소년에게 있어 지하 터널은 비록 비좁 고, 어둡 고, 냄새나는 곳이었지만 최선의 보금자리였습니다. 구걸로 빵을 사서 연명해나갔고, 때로는 촛불을 사서 지하터널로 가는 길 을 밝히기 도 했습니다.
그러던 중 어느 추운 겨울날, 월드비전 직원들이 지하터널로 가져다준 따뜻한 스프를 먹게 되었고 쉼 터에 가 자는 제의를 받게 되었습니다.
“쉼터가 어떤 곳인지는 몰라도 지하에 사는 것이 싫었어요. 따라가야겠다고 생각했지요.”
월드비전의 쉼터는 그에게 새로운 가정이 되었습니다.

“나는 이곳에서 사는 것이 좋아요. 공부도 할 수 있고 공놀이도 할 수 있어요.”
지금 엥크홀트는 정부에서 운영하는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거리에서 노숙했더라면 감 히 생각하 지도 못했을 일입니다.
“저는 나중에 자동차 수리공이 되고 싶어요.”
이제 자신의 미래에 대해 당당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엥크홀트의 누나도 월드비전의 쉼터에 왔었으나 오랫동안 거리의 생활에 익숙해져 있던 터라 쉼 터의 생활 에 적응하지 못하고 다시 길거리로 돌아갔습니다.



캄보디아 : 거리의 아동 사례


배우는 것이 정말 즐겁다고 하는
사오 소콤

“내 인생을 바꾸어 준 월드비전에 감사드립니다. 월드비전의 도움이 아니었더라면 살아가기 힘들 었을 것 이고 내 장래가 어떻게 될 것인가를 잘 몰랐을 것입니다.”
사오 소콤(16세)은 만면에 웃음을 띄면서 말합니다. 월드비전이 캄보디아의 프놈 펜 중심가에서 운영 하고 있 는 밤부 슈트(Bamboo Shoot) 가출청소년센터에서 이 소년은 부모와 재회할 수 있었습니다.

1년 전 월드비전의 가출청소년센터에 꾀죄죄한 몰골을 하고 나타났을 때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사오 소콤 의 지금 모습은 달라져 있습니다. 이곳에서 받는 미술훈련과정이 끝나는 대로 돈을 벌어 가족들을 부양할 희망에 부풀어 있 습니다. 월드비전의 지원으로 사오 소콤은 미술교육훈련을 2년간 받고, 그림 그리는 일을 직업으로 하게 될 것입니다. 사오 소콤은 재능 도 많고 열심이라고 교사가 귀띔합니다.

이 소년의 부모는 가난한 농부입니다. 홍수가 나서 논이 잠겨버려 쌀 수확량이 절반에도 못 미치 자 6명의 식구가 먹을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아이들은 얼굴이 붓고, 속이 쓰리고, 팔다리에 마비가 오는 등 심각한 영양실조로 시달 렸습니다.

2000년 말 사오 소콤은 수도 프놈펜에 가면 일자리가 있다는 친구의 말을 듣고 무작정 프놈펜으 로 상경하 였습니다. 처음 하게 된 일은 건설현장의 인부였는데 이는 어린 소년의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고된 일이었습니다. 사오 소콤은 자 신의 나이에 맞는 직업을 도무지 구할 수 없자, 고픈 배를 움켜쥐고 프놈펜 시내를 헤매게 되었습니다. 밤에는 땅바닥에 잠을 자면서 구 걸로 하루하루를 연명해 나갔습니다.

어느 날 시장바닥에서 음식을 구걸하던 중 한 남자가 사오 소콤을 월드비전의 가출청소년센터로 데려다 주 었습니다. 이 곳에서 이 소년은 꿈에 그리던 편안한 잠자리와 식사, 의복, 상담, 기본교육 및 질병치료까지 받을 수 있었고, 그의 삶은 180도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현재 프놈펜 시내에는 약 5,000명에서 10,000명에 달하는 거리의 청소년들이 있는 것으로 유니세 프 (UNICEF)는 추정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은 농촌 출신으로 자발적으로 상경하거나, 도시에 가서 돈을 벌어오라고 부모가 보 내서 오거 나, 가정폭력과 학대를 피해 가출하거나, 부모에 의해 버림을 당한 아이들입니다.
유니세프의 보고서에 의하면 거리의 아동이 된 이유 중 18%는 가난과 굶주림 때문에, 34%는 가정폭 력 때문 에, 19%는 부모사망 혹은 부모유기로 인해, 7%는 가정에 환자가 있기 때문에, 4%는 기타 사유, 18%는 분명한 이유가 없 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제 사오 소콤은 화가가 되는 꿈을 간직한 채 월드비전의 가출청소년센터에서 열심히 하루하루 를 살아가 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프놈펜에는 여전히 많은 가출 청소년들이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필리핀 : 거리의 아동사례

필리핀 세부시의 공원 나무 밑에서
진행되고 있는 거리의 아동들을 위한
교육시간. 거리의 아이들은 기본독해,
개인위생, 아동의 권리 등에 대해
배우고 있다.

13살 소년 아르제이(Arjay)는 할머니의 학대를 견디지 못하고 집을 뛰쳐나와 lfrjfl에서 살고 있습니 다. 할 머니는 한때 손자의 못된 버릇을 고치겠다며 어린 손자를 자루 속에 감금했으나, 다행히 이웃에게 발견되어 구출 되었다고 합니다.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요.”라고 말하는 아르제이의 얼굴에는 가족의 무관심으로 인한 아픔의 그 림자가 짙게 드리워져 있습니다.

아르제이의 집은 필리핀 세부 시의 성당 근처입니다. 그곳에서 그는 온갖 잡일을 하면서 노숙하 고 있습니 다. 때때로 형과 누나들이 있는 가정에 대한 그리움이 밀려오지만, 할머니의 학대를 생각하면 몸서리가 난다고 합니다.

필리핀 세부시의 공원 나무 밑에서 진행되고 있는 거리의 아동들을 위한 교육시간. 거리의 아이들 은 기본 독해, 개인위생, 아동의 권리 등에 대해 배우고 있다
학교는 초등학교 3학년까지 다녀서 겨우 글을 읽을 수준입니다. 그러나 아르제이가 습득한 거리에서 살아남 는 방법은 수준급입니다. 지금 그가 하는 일은 넝마주이 보조로, 벌이는 하루에 잘 하면 두 끼를 먹고 보통은 한 끼를 때울 수 있는 수준 입니다.

아르제이는 월드비전이 세부 시에서 돕고 있는 수천 명의 거리의 아동들 가운데 한 명입니다. 월 드비전은 다른 기관과 연대하여 6천 5백 명의 거리의 아이들을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현재 아르제이는 거리의 아동들을 위한 소년시 설에 입 소하여 새로운 삶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참고자료
News and Featurew Packet 2002-052, World Vision International Faces of Violence,
World Vision International 2002
http://mongolia.worldvision.org.nz
http://pangaea.org
http://www.oneworld.net
http://www.hrw.org

출처: 월드비전 http://worldvisi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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