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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이샘의 명랑교실>을 읽고

나예요나 | 2016.03.01 22:39 | 조회 5180 | 공감 0 | 비공감 0



초등선생님중에 옥이샘을 모르거나 옥이샘 자료를 한번도 보지 못한 선생님이 몇명이나 될까요? 아마 손에 꼽을정도로 적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글을 쓰며 생각해보니 당장 제가 내일 쓸 아이들 자기소개서도 옥이샘자료네요. 항상 큰 도움 받고 있기에 이자리를 빌어 큰절 한 번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만화를 연재하시던 시절에 교사의 애환을 잘 녹여내서어 그 당시 읽으면서도 폭.풍. 공감했던 기억에 너무나도 반가워 읽게 되었습니다. 책이 이제오나 저제오나 혹시 내가 주소를 잘못 적은건 아닌가 오매불망 기다렸습니다. 책이 오자마자 앉은 자리에 후딱 읽었습니다. 다시금 읽어도  아이들땜에 힘들고, 아이들땜에 즐겁고, 학교일에 울고 울었던 나의 기억도 함께 떠올라 참 즐거웠습니다. 아무래도 같은 직업을 가졌기에 더욱 마음이 가는 책인것 같습니다.


학교라는 곳이 많은 사람들이 겪어서 누구나 잘 아는 곳이지만 실상 학교에서 일어나는  진짜 일은 다른 사람들은 잘 몰라 교사로서 오해 받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그럴때 열내지 말고 이책을 건네며 우리가 어떻게 학교에서 지내는지 알려줘야겠네요~



http://blog.aladin.co.kr/727713130/8280874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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