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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출판사에서 직접 책 소개(홍보)하는 것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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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181090 |
2014.10.21 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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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신간 <교사, 책을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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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85784 |
2021.03.24 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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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시 코르차크, 아이들을 편한 길이 아닌 아름다운 길로 이끌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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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17499 |
2023.10.07 11:59 |
1285 |
[독서후기] 아이들은 한 명 한 명 빛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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헹헹 |
2746 |
2020.01.20 22:48 |
1284 |
[독서후기] 아이들은 한 명 한 명 빛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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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즈니 |
4954 |
2019.11.03 22:21 |
1283 |
[독서후기] 아이들은 무엇을 어떻게 배워야 하는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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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즈니 |
3263 |
2014.11.02 22:47 |
1282 |
[독서후기] 아이들은 무엇을 어떻게 배워야 하는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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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길쟁이 |
4094 |
2014.11.04 09:49 |
1281 |
[독서후기] 아이들과 신나게 놀면서 행복해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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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ho |
3422 |
2014.04.16 11:24 |
1280 |
[독서후기] 아이는 당신과 함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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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
2840 |
2018.08.24 17:44 |
1279 |
[독서이벤트] 아이고 정신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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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이 |
2680 |
2010.03.08 22:52 |
1278 |
[알림사항] 아십니까? 출판사의 91%는 1년에 한 권의 책도 못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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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4139 |
2009.11.01 18:01 |
1277 |
[도서추천] 아스테리오스 폴립 (Asterios Polyp)-데이비드 마추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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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2825 |
2012.09.27 09:26 |
1276 |
[독서후기] 아빠의 말공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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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살 |
8145 |
2021.05.22 14:00 |
1275 |
[도서추천] 아빠로 돌아온 닉 부이치치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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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 |
5502 |
2013.06.12 17:41 |
1274 |
[독서후기] 아마도 난 위로가 필요했나보다(독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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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직선 |
5391 |
2020.06.30 20:51 |
1273 |
[독서후기] 아마도 난 위로가 필요했나보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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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속으로 |
4904 |
2020.06.17 10:09 |
1272 |
[독서후기] 아마도 나는 위로가 필요했나보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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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지않으면 |
2958 |
2020.06.16 08:00 |
1271 |
[독서후기] 아마도 나는 위로가 필요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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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지샘 |
3108 |
2020.06.25 21:27 |
1270 |
[독서후기] 아름다운 나눔수업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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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티쳐 |
3730 |
2013.07.10 10:04 |
1269 |
[독서이벤트] 아니야.. 우리가 미안하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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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씨샘 |
4590 |
2013.08.09 16:55 |
1268 |
[독서후기] 아니야 우리가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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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is lupus |
4069 |
2013.05.01 16:32 |
1267 |
[독서후기] 아깝다 학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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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춘자 |
2669 |
2011.01.22 10:04 |
1266 |
[독서후기] 아깝다 학원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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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엄마 |
2925 |
2011.01.22 13: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