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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교컴

선생님도 아프다를 읽고

영화처럼 | 2017.08.03 01:00 | 조회 2782 | 공감 0 | 비공감 0

개인적으로 사정이 생겨서 너무 늦게 서평을 올리게 되어 죄송한 마음입니다.


선생님도 아이들과 같은 한 인간으로서 다양한 감정들을 가질 수 있음을 인정하고,

나의 감정을 똑바로 바라볼 수 있게 해 주는 책이다.

교사가 먼저 행복해야 교실에 함께 있는 우리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교사들의 감정의 파도를 잔잔하게 위로할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교사의 행복한 마음이 아이들에게도 행복한 마음으로 전달되기 때문에

교사라면 꼭 한번 읽어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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