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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교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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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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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출판사에서 직접 책 소개(홍보)하는 것을 금합니다. | 교컴지기 | 180541 | 2014.10.21 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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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신간 <교사, 책을 들다>
  [6] |
교컴지기 | 85268 | 2021.03.24 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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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시 코르차크, 아이들을 편한 길이 아닌 아름다운 길로 이끌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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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16953 | 2023.10.07 1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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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이벤트] 24번째 서평 이벤트 [민주적 학급살이](마감)
[10+9] |
별샘 | 4893 | 2020.11.26 0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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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후기] 교과서 구성으로 본 개인적 구성주의와 사회적 구성주의 비교 ‘핀란드
[14] |
소양강 | 4880 | 2009.11.10 15:39 |
| 1223 |
[도서추천] <6.25 추념> 전쟁미망인,한국현대사의 침묵을 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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然在 | 4879 | 2010.06.25 09:31 |
| 1222 | [독서후기] 교사의 성장을 돕는 수업코칭을 읽고 | 밤길쟁이 | 4873 | 2015.05.04 15:45 |
| 1221 | [독서후기] 이가령 선생님의 싱싱글쓰기를 읽고 | 밤길쟁이 | 4872 | 2014.12.09 23:08 |
| 1220 |
[독서이벤트] 2015년 열두번째 서평이벤트-욕대장(친구에게 상처주는 말)
[11+11] |
수미산 | 4862 | 2015.04.24 16:36 |
| 1219 |
[독서이벤트] 2015년 첫번째서평이벤트-청소년을 위한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2권)
[21+13] |
수미산 | 4860 | 2015.01.21 22:46 |
| 1218 | [독서후기] 물에서 호흡하는 법을 배우는 것처럼-사토 마나부, 학교개혁을 말하다 | 나즈니 | 4852 | 2016.05.09 16:45 |
| 1217 |
[독서이벤트] 2015년 아홉번째 서평이벤트-자폐친구들의 거침없는 하이킥
[9+7] |
수미산 | 4849 | 2015.04.01 1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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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이벤트] 2015 스물다섯번째 서평이벤트-수업친구
[21+20] |
수미산 | 4849 | 2015.10.13 00:11 |
| 1215 | [독서후기] '인생도 미분이 될까요'를 읽고 | 사사샘 | 4847 | 2021.02.02 00:57 |
| 1214 | [독서후기] '수업을 비우다 배움을 채우다'를 읽고 -수업은 교사의 생명이다.- | 아이캔두 | 4832 | 2015.06.08 17:28 |
| 1213 | [독서후기] <과학자들은 왜 철새를 탐구했을까?>를 읽고 | 나예요나 | 4831 | 2016.04.26 10:16 |
| 1212 | [독서후기] 교사의 시선을 읽고 | 목련을 기다리는 어린왕자 | 4829 | 2020.10.26 19:02 |
| 1211 | [독서후기] 옥이샘의 명랑교실 - 다음 만화를 기다리며 | 한지붕 | 4827 | 2016.01.28 15:49 |
| 1210 | [도서추천] [책읽는 교컴 - 11월의 책 ] 통하는 학교 통하는 교실을 위한 리더십 [4] | 然在 | 4825 | 2008.11.06 12:45 |
| 1209 | [독서후기] '거꾸로 교실 - 진짜 배움으로 가는길'을 읽고... | 이성수 | 4822 | 2015.03.09 14:57 |
| 1208 | [독서후기] 살아 있는 학교, 배움이 있는 곳 | 나즈니 | 4821 | 2018.08.02 15:17 |
| 1207 |
[독서후기] 민주주의라는 것의 정체, 절차와 소양의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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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4819 | 2017.05.02 08:17 |
| 1206 | [독서후기] <당신의 아이가 수학을 못하는 진짜 이유>를 읽고 | 나예요나 | 4809 | 2016.01.24 20: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