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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로 돌아온 닉 부이치치의 삶
기사 원문 :
http://ablenews.co.kr/News/NewsContent.aspx?CategoryCode=0004&NewsCode=000420130610135120905252
아빠로 돌아온 닉 부이치치의 삶
신간 ‘닉 부이치치의 플라잉’ 소개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3-06-10 15:25:41
팔다리 없는 장애를 극복한 희망전도사 닉 부이치치의 신간이 발간됐다.
최근 발간된 신간 ‘닉 부이치치의 플라잉’은 장애를 극복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희망의 복음 전도자 닉 부이치치의 러브 스토리, 결혼, 아들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팔다리가 없이 태어나 많은 시련과 고난을 겪었지만, 부모님의 사랑과 가정적인 삶의 태도로 도전의 상징이자 희망의 증거가 된 닉 부이치치가 아빠로서의 삶을 이야기한다.
한편, 닉 부이치치는 19세 때 첫 연설을 시작한 이래 학생, 교사, 청년, 사업가, 여성, 직장인 및 교회 성도 등 다양한 청중을 대상으로 연설해 왔으며, 현재 LIFE WITHOUT LIMBS(사지 없는 삶) 대표로 있다.
한국에서는 2008년 MBC 최윤영의 ‘W’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소개되어 많은 도전을 준 바 있다. 지금까지 40여 개 국 이상을 다니며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저서로 ‘닉 부이치치의 허그(HUG)'가 있으며, 가족으로는 일본계 미국인인 아름다운 부인 카나에와 건강한 아들 키요시와 캘리포니아에서 살고 있다.
<저자 닉 부이치치, 역자 최종훈, 출판사 두란노, 발간일 2013년5월25일, 값 1만3천원>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최근 발간된 신간 ‘닉 부이치치의 플라잉’은 장애를 극복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희망의 복음 전도자 닉 부이치치의 러브 스토리, 결혼, 아들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팔다리가 없이 태어나 많은 시련과 고난을 겪었지만, 부모님의 사랑과 가정적인 삶의 태도로 도전의 상징이자 희망의 증거가 된 닉 부이치치가 아빠로서의 삶을 이야기한다.
한편, 닉 부이치치는 19세 때 첫 연설을 시작한 이래 학생, 교사, 청년, 사업가, 여성, 직장인 및 교회 성도 등 다양한 청중을 대상으로 연설해 왔으며, 현재 LIFE WITHOUT LIMBS(사지 없는 삶) 대표로 있다.
한국에서는 2008년 MBC 최윤영의 ‘W’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소개되어 많은 도전을 준 바 있다. 지금까지 40여 개 국 이상을 다니며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저서로 ‘닉 부이치치의 허그(HUG)'가 있으며, 가족으로는 일본계 미국인인 아름다운 부인 카나에와 건강한 아들 키요시와 캘리포니아에서 살고 있다.
<저자 닉 부이치치, 역자 최종훈, 출판사 두란노, 발간일 2013년5월25일, 값 1만3천원>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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