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로고초기화면으로 header_kyocom
교컴메뉴
교컴소개 이용안내 소셜교컴 나눔마당 배움마당 자료마당 교과마당 초등마당 특수마당 글로벌교컴 온라인프로젝트학습 교컴 UCC
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 교컴가족 로그인(0)


교컴 포토갤러리

책읽는 교컴

아니야.. 우리가 미안하다를 읽고..

희씨샘 | 2013.08.09 16:55 | 조회 4587 | 공감 0 | 비공감 0

 

얼마전 인기리에 끝난 내목소리가 들려를 보면서 책 내용이랑 많이 연결되는 부분이 있었다..

 

천종호 검사님께 너무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셔서 그렇게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어도 결국 우리가 기대하는 만큼 돌아오지 않는

 

학생들 이야기도 있었지만 그래도 누군가의 관심이 그들에게 다시 희망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잘못한 것만 보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모든 상황을 같이 볼 수 있는 눈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우리반 아이 한 사람 한사람을 생각하면서 이들을 끝까지 믿어줄 수 있는 마지막 한 사람이 내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더 하게되었다.

 

드라마에서 민중국과 박수하의 차이가 믿어주는 한 사람이 있었다는 것...

 

책 내용이 더욱 절실하게 다가왔다..

 

그리고 우리나라 현실에 대해 너무 실감나게. 너무 가슴아프도록..눈물나도록 느꼈다..

 

누군가를 끝까지 믿어주고 싶을 때..

 

꼭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좋아요! 싫어요!
twitter facebook me2day
1,628개(18/82페이지) rss
책읽는 교컴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공지] 출판사에서 직접 책 소개(홍보)하는 것을 금합니다. 교컴지기 180964 2014.10.21 11:04
공지 교컴지기 신간 <교사, 책을 들다> 사진 첨부파일 [6] 교컴지기 85696 2021.03.24 07:14
공지 야누시 코르차크, 아이들을 편한 길이 아닌 아름다운 길로 이끌기를 첨부파일 교컴지기 17375 2023.10.07 11:59
1285 [독서후기] 아이들은 한 명 한 명 빛나야 한다. 헹헹 2738 2020.01.20 22:48
1284 [독서후기] 아이들은 한 명 한 명 빛나야 한다 [2] 나즈니 4952 2019.11.03 22:21
1283 [독서후기] 아이들은 무엇을 어떻게 배워야 하는가를 읽고 [4+1] 나즈니 3263 2014.11.02 22:47
1282 [독서후기] 아이들은 무엇을 어떻게 배워야 하는가를 읽고 밤길쟁이 4093 2014.11.04 09:49
1281 [독서후기] 아이들과 신나게 놀면서 행복해지는 법 [1] ghoho 3421 2014.04.16 11:24
1280 [독서후기] 아이는 당신과 함께 자란다 자유와 2837 2018.08.24 17:44
1279 [독서이벤트] 아이고 정신 없네. [1] 잠잠이 2677 2010.03.08 22:52
1278 [알림사항] 아십니까? 출판사의 91%는 1년에 한 권의 책도 못냅니다 [7] 교컴지기 4139 2009.11.01 18:01
1277 [도서추천] 아스테리오스 폴립 (Asterios Polyp)-데이비드 마추켈리 [1] 교컴지기 2825 2012.09.27 09:26
1276 [독서후기] 아빠의 말공부를 읽고 [2] 100살 8142 2021.05.22 14:00
1275 [도서추천] 아빠로 돌아온 닉 부이치치의 삶 주주 5499 2013.06.12 17:41
1274 [독서후기] 아마도 난 위로가 필요했나보다(독서 후기) 부드러운 직선 5390 2020.06.30 20:51
1273 [독서후기] 아마도 난 위로가 필요했나보다 후기 배움속으로 4904 2020.06.17 10:09
1272 모바일 [독서후기] 아마도 나는 위로가 필요했나보다.를 읽고 꿈꾸지않으면 2956 2020.06.16 08:00
1271 [독서후기] 아마도 나는 위로가 필요했나보다 달마지샘 3106 2020.06.25 21:27
1270 [독서후기] 아름다운 나눔수업을 읽고 [2] 슈퍼티쳐 3729 2013.07.10 10:04
>> [독서이벤트] 아니야.. 우리가 미안하다를 읽고.. [2] 희씨샘 4588 2013.08.09 16:55
1268 [독서후기] 아니야 우리가 미안하다. [1] canis lupus 4068 2013.05.01 16:32
1267 [독서후기] 아깝다 학원비? [3] 행복한춘자 2667 2011.01.22 10:04
1266 [독서후기] 아깝다 학원비 서평~^^ [3] 지현엄마 2924 2011.01.22 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