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로고초기화면으로 header_kyocom
교컴메뉴
교컴소개 이용안내 소셜교컴 나눔마당 배움마당 자료마당 교과마당 초등마당 특수마당 글로벌교컴 온라인프로젝트학습 교컴 UCC
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 교컴가족 로그인(0)

  • 주간 검색어
  • 현재 검색어
  1. 십대를 위한 드라마 속 과학인문학 여행
  2. 무게
  3. 수학 36
  4. 명찰
  5. 지도 1
  6. 오월길 삼행시 2
  7. 생활기록부 예시문 8
  8. 우리 국토의
  9. 4학년 수학
기간 : ~
기간 : 현재기준

교컴 포토갤러리

책읽는 교컴

아마도 나는 위로가 필요했나보다

달마지샘 | 2020.06.25 21:27 | 조회 3106 | 공감 0 | 비공감 0
단숨에 읽을 수 있었다.

나는 이 책의 제목에서 무엇을 기대했었을까?
큰 사명감이나 철학으로 교사의 삶을 살아가는 대단한 선생님의 이야기는 아닐거라 생각했었다.
책을 읽다보면 어쩜 나와는 다른 사람이야. 어쩜 이럴수가 있지? 이질적인 느낌.그냥 경외감에 마치고 마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다. 
나와 같이 소소한 이유에 의해 교사의 길에 걷게 되었고 처절한 현실에 발을 딛고 살아가는 그냥 살아내가는 이야기.
묵묵히 주어진 길에 성실하게 걸어나아가고 있는 이야기

어쩜 우리는 서로 그저 작은 공감과 위로가 필요할것같다.
좋아요! 싫어요!
twitter facebook me2day
1,628개(18/82페이지) rss
책읽는 교컴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공지] 출판사에서 직접 책 소개(홍보)하는 것을 금합니다. 교컴지기 181051 2014.10.21 11:04
공지 교컴지기 신간 <교사, 책을 들다> 사진 첨부파일 [6] 교컴지기 85763 2021.03.24 07:14
공지 야누시 코르차크, 아이들을 편한 길이 아닌 아름다운 길로 이끌기를 첨부파일 교컴지기 17464 2023.10.07 11:59
1285 [독서후기] 아이들은 한 명 한 명 빛나야 한다. 헹헹 2744 2020.01.20 22:48
1284 [독서후기] 아이들은 한 명 한 명 빛나야 한다 [2] 나즈니 4954 2019.11.03 22:21
1283 [독서후기] 아이들은 무엇을 어떻게 배워야 하는가를 읽고 [4+1] 나즈니 3263 2014.11.02 22:47
1282 [독서후기] 아이들은 무엇을 어떻게 배워야 하는가를 읽고 밤길쟁이 4094 2014.11.04 09:49
1281 [독서후기] 아이들과 신나게 놀면서 행복해지는 법 [1] ghoho 3421 2014.04.16 11:24
1280 [독서후기] 아이는 당신과 함께 자란다 자유와 2840 2018.08.24 17:44
1279 [독서이벤트] 아이고 정신 없네. [1] 잠잠이 2679 2010.03.08 22:52
1278 [알림사항] 아십니까? 출판사의 91%는 1년에 한 권의 책도 못냅니다 [7] 교컴지기 4139 2009.11.01 18:01
1277 [도서추천] 아스테리오스 폴립 (Asterios Polyp)-데이비드 마추켈리 [1] 교컴지기 2825 2012.09.27 09:26
1276 [독서후기] 아빠의 말공부를 읽고 [2] 100살 8144 2021.05.22 14:00
1275 [도서추천] 아빠로 돌아온 닉 부이치치의 삶 주주 5501 2013.06.12 17:41
1274 [독서후기] 아마도 난 위로가 필요했나보다(독서 후기) 부드러운 직선 5390 2020.06.30 20:51
1273 [독서후기] 아마도 난 위로가 필요했나보다 후기 배움속으로 4904 2020.06.17 10:09
1272 모바일 [독서후기] 아마도 나는 위로가 필요했나보다.를 읽고 꿈꾸지않으면 2958 2020.06.16 08:00
>> [독서후기] 아마도 나는 위로가 필요했나보다 달마지샘 3107 2020.06.25 21:27
1270 [독서후기] 아름다운 나눔수업을 읽고 [2] 슈퍼티쳐 3730 2013.07.10 10:04
1269 [독서이벤트] 아니야.. 우리가 미안하다를 읽고.. [2] 희씨샘 4590 2013.08.09 16:55
1268 [독서후기] 아니야 우리가 미안하다. [1] canis lupus 4069 2013.05.01 16:32
1267 [독서후기] 아깝다 학원비? [3] 행복한춘자 2669 2011.01.22 10:04
1266 [독서후기] 아깝다 학원비 서평~^^ [3] 지현엄마 2924 2011.01.22 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