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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교컴
<자기결정의 원칙> Reinhard K. Sprenger 지음
요즘 고민 많은 제 머리 속을 조금이나마 정리해주는 좋은 책을 소개합니다.
책이 오래되어 절판되었네요. 가까운 도서관에서 가시면 있을 겁니다.
어떤 결정을 할 때 많은 고민과 조언을 듣지만
책의 타이틀인
"나에 대한 최상의 조언자는 바로 나 자신이다."
이게 최종 결론입니다.
아래 15가지 원칙도 참고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슈프렝어의 15가지 자기 결정의 원칙
1.지금 당신의 인생은 당신이 자유롭게 선택한 것이다.
2.문제는, 우리들 대부분이 `선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렸다는 데 있다.
3.증오하면서도 그 일터를 터나지 못한다면, 당신은 아직 그곳을 떠나고 싶지 않은 것이다.
4.모든 안락함은 대가를 요구한다.
5.`내가 .......했더라면`하고 말하는 사람치고 무언가를 실제로 하는 사람은 없다.
6.`시간이 없다`고 하는 것은 그 일이 당신에게 중요치 않다는 의미다.
7.스트레스는 `아니오`라고 하고 싶으면서도 `예`라고 말할 때에 발생한다.
8.마음속으로 다짐할 필요가 없다. `지금` 그렇게 실천하면 된다.
9.당신 자신을 위해 행하라!
10.보상에 대한 기대는 일에 대한 기쁨과 열정을 일에 대한 의무로 바꾼다.
11.칭찬받기를 좋아하는 것은 당신 자신을 하찮은 존재로 만드는 것이다.
12.참고 견딘다고 얻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인생의 시간만 낭비할 뿐이다.
13.익숙한 것과 남들이 그래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것에 자신의 인생을 맡기는 것은 자기 기만이다.
14.우리의 진정한 삶은 내일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오늘 진행되고 있다.
15.행복은 극복한 자에게 주어지는 보너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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