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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교컴
내 목은 매우 짧으니 조심해서 자르게
악은 죽음보다 발걸음이 빠르다-소크라테스의 재판
나의 하느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예수의 재판
무덤도, 초상화도 없는 프랑스의 성녀-잔 다르크의 재판
수염은 반역죄를 저지른 적이 없다-토머스 모어 재판
마녀의 엉덩이에는 점이 있다-마녀재판 : 화형당한 100만 중세 여성의 운명
그래도 지구는 돈다-갈릴레오 갈릴레이 재판
나는 고발한다-드레퓌스 재판
나는 프랑스를 믿는다-비시정권의 수반, 필리페 폐탱의 재판
인간에 대한 인간의 잔인한 전쟁-로젠버그 부부의 재판
외설인가 명작인가-로렌스와 [채털리 부인의 사랑]재판
여러 말할 것도 없죠? 한 번 읽어보고 생각의 정리를 하기에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의 재판이 열린 시기보다 지금은 더욱 재판의 중요성과 하나의 사건을 보는 사람들의 생각이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되는 시간이라고 보여지기에 이 책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물론 그러면서 저도 다시 한 번 읽게되죠.
내 목은 매우 짧으니 조심해서 자르게-박원순, 세기의 재판이야기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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