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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교컴

양육쇼크

소양강 | 2009.11.28 15:04 | 조회 4996 | 공감 0 | 비공감 0

 

 

책 소개
우리가 오랫동안 믿어오고 당연시했던 자녀교육에 대한 믿음을 깨는 책으로 새로운 자녀교육법을 제시한다. 자녀양육과 아동발달에 관해 전 세계 60개 나라에서 7천 명이 넘는 학자들이 과학적으로 연구한 내용을 바탕으로 하였고, 지금까지 우리가 따르던 전통적 양육법, 그 기존의 가치를 완전히 뒤엎으며 대단히 혁신적이고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은 앞으로 자녀 양육에 대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이다.

칭찬은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정직을 강조해야 한다는 자녀교육 이론은 대부분의 부모들이 당연하게 생각해왔던 부분이다. 하지만 저자는 이러한 통념을 깨고 다양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색다른 결론을 이끌어 내었다. 또한, 우리가 언젠가부터 아이들에게 사탕만을 주고 있다고 말하며 똑똑하던 많은 아이들의 성취가 갈수록 낮아지는 것은 오히려 똑똑하다는 칭찬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자녀를 어떻게 길러야 하는지, 어린 시절의 경험이 이후 행동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되는지, 어떤 방법이 최선인지 등의 같은 의문이 들었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자녀 양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 책!
“ABC, CNN, CBS, 뉴스위크, 뉴욕매가진, 월스트리트저널 특집”


왜 이 책은 지금까지 우리가 믿었던 사실들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새로운 대안을 요구하는가?
우리는 지금까지 믿어왔던 진리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고 의문을 품어야 할 때다. 그것을 요구하는 것은 여러 가지 꾸준한 양육에 대한 관심과 성실한 양육의 과정에도 불구하고 역효과를 내었던 많은 과학적인 연구사례들 때문이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의문을 품을 수 있다.

요즘처럼 부모들이 자녀양육에 열심인 시대에 왜 이토록 많은 아이들이 공격적이고 잔인한 모습을 보이는 걸까? 두뇌에 숨어 있다는 지능은 과연 어디에 있으며 왜 중요할까?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과연 그럴까? 98퍼센트의 아이들이 거짓말은 도덕적으로 옳지 않다고 대답했으면서 왜 98퍼센트의 아이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걸까? 청소년들에게 어른들과 언쟁은 왜 관계를 파괴하는 게 아니라 돈독하게 해 주는 걸까? 유아의 언어습득 정도를 높이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인은 무엇일까? 왜 대기업들이 ‘베이비 비디오’를 회수하고 환불해 줄까?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이 책의 두 저자 포 브론슨과 애쉴리 메리먼은 이 작업을 시작했다. 그래서 이 책이 갖는 의미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것이다. 현실을 기초로 아주 섬세하고도 인내 있는 실험이 그것을 뒷받침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 대안들은 이 책을 읽으면 충분히 고개를 끄덕일 만큼 큰 설득력을 갖고 우리들을 움직이게 한다.

이 책은 사회를 변화시킬 만한 힘을 가지고 있다
포 브론슨과 애쉴리 메리맨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우리 시대의 자녀 양육법에 관한 획기적이고 영향력 있는 책들을 다수 집필해 왔다. 잡지 부문 최우수 기사상을 수상한 바 있는 이 두 저널리스트의 글에 담긴 힘과 혜안은〈뉴욕New York〉지에 기고한 ‘칭찬의 역효과The Inverse Power of Praise’라는 특집 기사 이후로 확연히 증명되어 왔다.
‘칭찬의 역효과’는 말 그대로 하루밤새 아이들을 대하는 부모들의 대화법에 변화를 몰고 왔다. 유치원과 학교에서는 교사들에게 그 기사를 연구 과제물로 삼게 하고 비즈니스 리더들은 그 내용을 토대로 고용인 보상 방법을 토론하기에 이르렀다. 수천 명의 블로거들이 그 기사를 실어 날랐고 법조계와 종교계 지도자들은 이 사회를 변화시키는 데 그 내용을 실제로 적용할 방법을 고심했다. 이 놀라운 사실은 이 책의 1장에 불과하다. 총 10장에 걸쳐 전개되는 아이들에 대한 획기적인 고찰은 두 작가의 놀라운 통찰력과 심도 깊은 견해를 보여준다. 단순한 추측이나 가설로 이루어진 이야기가 아닌 새로운 실험들과 현실에서 보여지는 수많은 의문들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진행된 실험에 대한 결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 묻는 여러 가지 질문들을 우리는 그냥 넘길 수 없는 것이다. 함께 고민하며 새롭게 풀어낸 결과들을 수긍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더 이상 칭찬의 굴레에 아이들을 가두지 말자
우리는 언젠가부터 아이들에게 사탕만을 주고 있다. “콜롬비아대학교 심리학자 캐롤 드웩 박사와 연구진이 십년간의 연구결과는 똑똑하다고 칭찬을 해야 한다고 믿는 사람들의 생각을 뒤집었다. 똑똑하던 많은 아이들의 성취가 갈수록 낮아지는 것은 오히려 똑똑하다는 칭찬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견해는 많은 학자들의 지속적인 연구에서 비롯된 결과이다. 칭찬의 효과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처럼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지 못했다. 정확히 말해 단순한 지능에 대한 칭찬은 아이들을 더 깊은 수렁으로 몰고 가는 결과는 낳은 것이다. 다음의 연구에서 그것은 증명되었다.
이 연구에서는 뉴욕의 스무 군데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칭찬의 효과에 대해 연구해왔다. 초등학교 5학년생 4백 명을 대상으로 연속실험을 실시해 연구에 정확성을 기했다. 학생들을 지능을 칭찬하는 그룹과 노력을 칭찬하는 두 그룹으로 나누어 시험점수에 대해 칭찬을 한마디씩 덧붙였다. 이후 아이들에게 두 시험 중 하나를 고르게 했다. 교사들이 한 시험에 대해서는 처음보다 좀더 어렵지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말하고 다른 시험은 지난번과 같은 정도의 시험이라고 말하게 했다. 노력그룹의 90퍼센트가 더 어려운 시험을 선택하고 지능그룹의 대부분은 쉬운 시험을 선택했다. 또 그 다음 시험에서는 모두 성적이 좋지 않았지만 반응은 달랐다. 노력그룹은 집중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된 반면, 지능그룹은 실제로는 똑똑하지 못한 증거라고 생각했다. 마지막 시험에서 노력그룹은 30퍼센트 정도까지 향상되었고 지능그룹은 처음보다 20퍼센트 가량 떨어졌다.

우리는 보다 더 세심하고 구체적인 이야기로 아이들에게 말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사탕 같은 광범위한 칭蓼은 이제 아이들에게 아무런 감동도 자극도 되어주지 못한다는 걸 깨달아야 한다.

유아용 비디오는 아이들의 언어발달을 방해한다
이 내용은 많은 부모들을 당황하게 했다. 많은 학습용 비디오와 책이 쌓여 있는 책장을 보며 한숨짓게 한 것이다. 많은 비디오에 노출된 아기들은 당연히 빨리 언어능력을 습득하는 것으로만 보였던 사실이 뒤집어진 것이다.

2007년 11월, 언론에 대소동이 일어났다.
발군의 학회지 『소아과학, Pediatrics』에 워싱턴대학교의 한 논문이 실린 것이다. 소위 ‘유아용 비디오’를 본 아기들이 비디오를 보지 않은 아기들보다 어휘력이 훨씬 더 낮다는 요지의 논문이었다. 연간 판매량이 48억 달러에 달하는 아기용 비디오 시장에 적색 경고등이 켜졌다. ‘베이비 아인슈타인’ 시리즈를 소유하고 있는 월트디즈니사의 최고경영자 로버트 A. 아이거(Robert A. Iger)는 연구 결과가 ‘의심스럽고’ 연구방법론 역시 ‘빈약한 실행’이라고 말하는 등 이 학자들의 연구 성과를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이례적인 행보를 밟았다. 아이거는 이 연구를 지원하는 대학 측의 언급 역시 ‘무모’하고 ‘완전히 무책임’하다고 불평했다.그러나 뉴욕타임스와 국내 언론들은 2009년 10월 25일 ‘월트디즈니사가 ‘베이비 아인슈타인’ 비디오를 환불해 주는 조치를 지난달부터 실시했다. 이 비디오가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 시키지 못한다는 점을 암묵적으로 인정한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이러한 결과는 많은 사람들이 믿었던 만큼 그 충격은 더 컸다. 그러나 연구들을 보면 왜 그러한지 납득할 수 있을 것이다. 아기들에게 비디오는 훌륭한 선생님이 아니었다. 훌륭한 선생님은 엄마나 아빠 그리고 주위의 사람들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 같은 질문들에 대한 놀라운 답이 이 책 속에 있다
-칭찬을 많이 받은 아이들은 정말로 적극적이며 자존감이 높아지는 것일까? 85퍼센트 부모들이 그렇다고 대답한다. 똑똑하다는 칭찬을 많이 받은 아이들은 정말로 똑똑한 아이이고 아이 스스로 그렇다고 생각하고 있을까?

- 일본,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유치원,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들을 분석했다. 세 연구 모두에서 여덟 시간 이하로 잠을 자는 아이들은 열 시간 정도 충분히 자는 아이들에 비해 비만율이 300퍼센트나 더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비만의 이유는 텔레비전일까, 수면 부족일까? 아니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

-한 아이의 삶에서 가장 '가혹한’ 사람은 그 형제자매일 수 있다. 또, 취학 전 놀이의 특정 양상이 성인기의 인간관계를 결정할 수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부모들은 아이들을 가능한 한 어린 나이에 사립학교와 우수한 프로그램이 있는 교육 기관으로 보내고자 기를 쓴다. 그러나 정작 학교들은 그 시기에 가장 우수한 학생의 73%를 놓치고 있다. 새로운 뇌신경 과학이 그 이유를 설명해 줄 수 있을까?

-어째서 아이들은 여전히 공격적이고 포악한가? 그 답은 부모 간 갈등, 양육 방법, 텔레비전의 영향, 사회 계급 구조에 대한 재해석에서 찾아볼 수 있다.

-아이들에게 ‘인종’에 대해 가르치는 시기는 언제가 시기적절한가? 다인종 학교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은 인종 간에 교우 관계를 형성하는 성향이 상대적으로 ‘적다’. 그렇다면 다인종 학교는 역효과를 낳고 있는 셈인가?

왜 세계는 이 질문들과 결과에 이토록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는가?
이 책은 단순한 한 개인의 질문과 견해에 그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한 사람의 학자가 이루어낸 성과물이 아닌 것이다. 저자는 이렇게 말했다. “이 책은 세계 전역의 대학교에서 연구를 [예스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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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저자 | 포 브론슨
저자 포 브론슨, 애쉴리 메리먼
포 브론슨과 애쉴리 메리먼의 <뉴욕매거진> 아동과학 연재기사는 미국과학발전협회의 잡지부분 언론상을 수상했고 미국여성언론인연맹이 주는 클라리온상을 받았다. <타임매거진>에 연재한 기사는 미국현대가족위원회가 주는 뛰어난 ?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목차

추천사: 문용린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서문
입구에 캐리 그랜트가 서 있다.

들어가며
왜 아이에 대한 우리의 직감은 자꾸만 빗나가는 것일까?

1. 칭찬의 역효과
정말 이 아이는 특별하다. 그러나 새로운 연구 결과 그 사실을 그대로 알리면 아이를 망치게 된다고 한다. 신경생물학이 밝혀낸 사실이다.

2. 잃어버린 시간
전 세계적으로 어린아이들은 20년 전보다 한 시간 덜 잔다. 그 결과 지능의 저하, 정서적 불안, 주의력 결핍증 과잉행동 장애(ADHD)와 비만 급증의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3. 아이들은 왜 거짓말을 하는가?
다들 정직을 소중한 가치로 여기지만 연구결과는 보다 분명한 사실을 드러낸다. 정직을 장려하는 고전적인 전략은 대부분 아이들을 더욱 교묘한 거짓말쟁이로 만들고 있다.

4. 영재 유치원 지능생활 탐구
수백만 명의 아이들이 영재교육과 사립학교 입학을 위해 경쟁하고 있다. 입학담당자들은 이러한 선발이 하나의 기술이라고 말하지만 새로운 과학은 100번 가운데 73번은 오류가 있다고 반박한다.

5. 형제자매의 영향력
프로이드는 틀렸다. 셰익스피어가 옳았다. 형제자매가 싸우는 진짜 이유.

6. 청소년기 반항에 관한 과학
청소년들에게 어른들과의 논쟁은 왜 무례함이 아니라 존경의 표시일까? 왜 언쟁은 관계를 파괴하는 게 아니라 돈독히 해줄까?

7. 자제심은 학습이 가능한가?
새로운 유아교육방법의 개발자들이 연구 장려금을 더 이상 받지 못하고 있다. 이 교육을 받은 아이들이 너무도 성공적이어서 ‘혹시 위험성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심화연구의 필요성이 없다고 한다. 대체 비결이 무엇일까?

8. 다른 아이들과 잘 놀기
왜 열성적인 요즘 부모들은 자녀를 천사로 키워내지 못하는 걸까?

9. 왜 한나는 말을 하는데 알리사는 못 하는 걸까?
과학자들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부모들은 여전히 아기의 언어능력을 높여주고 싶은 마음에 해마다 수십억 달러를 번지르르한 장비와 유아용 비디오에 쏟아 붓고 있다. 정말로 말을 잘 가르칠 수 있는 올바른 방법은 무엇일까?

10. 왜 부모들은 인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지 않는 걸까?
인종과 피부색에 관한 교육은 아이들에게 유익할까, 해로울까?

결론
초월적 특성에 대한 신화

이 책이 나오기 까지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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