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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교컴

[2010년-1월서평이벤트]-아이들 글 읽기와 삶 읽기

수미산 | 2010.01.17 21:35 | 조회 3540 | 공감 0 | 비공감 0

*2010 경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0년에도 책읽는 교컴은 교컴회원 여러분들의 편안한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이들과 잠시 떨어져있는 이 시간... 좋은 책으로 회원들의 마음의 에너지를 충전하시길 바랍니다.  우리교육과 함께하는 2010년 -1차 정기서평이벤트입니다. 

 

* 선착순 열 다섯분을 모시겠습니다. 이벤트 신청은 쉽게..  책읽기는 편안하게.... 서평은 언제든지.... 오직 교컴가족들만을 위한 공간-책읽는 교컴입니다.... 

 

* 귀찮으시겠지만 다음 순서에 따라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 댓글로 신청 ->  2. 수미산에게 쪽지로 받을 주소, 연락처, 성함을 보냄 ->  3. 책을 받으시면 받았다고 댓글에 한줄쓰기  -> 4. 책을 열심히 읽으시고(천천히)  -> 5. 2월에 독서후기 남기기(2월의 책으로 선정할 예정입니다.)

 

 

 

▪ 지은이|박진환 ▪ ISBN 978-89-8040-657-9 (03370) ▪ 펴낸날|2009년 11월 9일

 

들어가며|모든 답은 아이들에게 있다

1부|아이들 글 읽기와 삶 읽기

가르치고 배우며 깨닫기 안녕 비둘기야|잘 가, 비둘기야|일요일 아침 우리 집|정신 똑바로 차려야겠다

아이들 곁에서 살아가기 미운 가족

2부|아이들은 관계 속에서 자란다

사투리는 힘이 세다 사투리|목욕탕에 똥 떠내려 갑니더|아이고 무서브라이|개구지 이|할머니의 사투리|꼬추 떨어진다|김칫국 끓이기|급살 맞네!

동물들 곁에서 크는 아이들 올챙이와 개구리 알|개구리 잡기|병아리|불쌍한 병아리|병아리 집 갈아주기|염소들의 짝짓기|토끼랑 하는 산책|송아지가 팔린 날|가엾은 돼지|불쌍한 흰 개|불쌍한 박쥐|야생동물|개구리를 물고 가는 까마귀|까치와 밤나무|별 꼴 다 있네

시골 아이들에게선 사람 냄새가 난다 소똥|매미|단감 서리|고동 잡으러 간 울 엄마|나무하러 가기|고모부네 밭|배추 뽑기|우리 학교 통폐합

똥과 친한 아이들 운수 없는 날|팬티에 똥 싼 나|노상방뇨1 2 3|방귀|밥 먹다가 낀 방구|지독한 방귀냄새|엄마 아빠의 방귀|할아버지의 방귀

아이들은 제 키만큼 세상을 본다 달리기 시합|오뎅은 한번, 국물은 다섯 번|맨소래담 로션|따까리|잠이 많은 우리 식구|카레라이스|개구리 반찬|엘리베이터 공포증

관계 속에서 크는 아이들 엄마, 동생이랑 저랑 차별하지 마세요|나도 동생처럼|의사가 된 나|동생 몸 걱정|쓸쓸한 할아버지|할아버지와 존댓말|할머니 손은 약손|초보운전|엄마와 희진이|멍게 비빔밥|똥고집 우리 동생과 황소고집 우리 엄마|돈 벌기 위해|눈물이 왜 나왔을까

아이들의 글에는 부모의 삶이 담겨 있다 우리 엄마는 뽀뽀귀신|공개수업|엄마의 잔소리|엄마에게 혼났던 날|까다로운 우리 엄마|엄마의 폭발|엄마 화났다|우리 엄마도 예전엔|엄마 어릴 적 얘기|아빠의 울퉁불퉁 굳은살|두루치기|나의 질투|아빠는 좋겠다|아파하는 우리 아빠|담배 심부름|우리 엄마|아빠 화나신 날|무서운 아빠|아빠의 화

혼자 노는 아이들 썰렁한 우리 집|언제나 외롭다|그냥 푹 쉬세요|우리 엄마|엄마의 중요성|늦게 오는 엄마|이혼|반성하다

아이들은 놀기 위해 세상에 온다 놀이수학|선생님과 형림이가 뽀뽀를|선생님의 배|선생님과 함께 산에 간 날|산|산 오르기|선생님 댁 방문|선생님 집 방문

아이들의 눈에 비친 세상 비교는 싫어!|울고 싶은 날|버스기사 아저씨|전쟁|이라크 포로 학대|나이 서른에 나는|나의 불만

시험 스트레스 주는 사회 오늘의 날씨|“으이구”|엄마 아빠의 꾸중|시험 점수와 잔소리|배앓이|조퇴|평일이 낫다|일요일에 일어나면|주말이다|학원가기 싫어

아이들과 함께 자라고 큰다는 것 점심시간|산수시간|선생님은 개그맨|마음이 찡한 날|이상해진 선생님|선생님의 뽀뽀|선생님|선생님이 안경을 벗었다|선생님의 도술|도술1 2

3부|아이들이 가르쳐준 것들

기어서 기어서 지구 끝까지 사춘기인가 봐|우리는 사춘기|○○의 똥구멍|준호를 안전하게|아줌마 조금만 봐주세요|봉사활동이라나?|여자로 태어난 게 무슨 죄인가|앗! 큰일

산 넘고 물 건너 작은 세상 속으로 여드름 짜는 고통|내 얼굴|재민이의 전학|재민이와 작별|인기투표|비가 오면 그리움이

자로 잰듯 반듯하지 않아도 길이 엇갈려|살은 고기 배 짜르기|괭이부리말|과자|큰아버지 말씀|옆집 염소

6학년 아이들과 만든 첫 계절문집 주말농장이 있었으면|김천 여행|선반 만들기|목에 걸린 물|담배|거꾸로 본 세상

4학년 아이들과 만든 계절문집 선생님의 내 발 씻기|6학년이면 단가?|나에겐 이런 아이들이 있다

2학년 아이들과 만든 계절문집 영화|하영이와 은비랑 놀았다|선생님께 문자 보내기|줄넘기|할아버지 제사|훌라후프|코탁지

다시 찾은 시골, 양촌마을 아이들 어떤 아저씨|방귀를 많이 뀌면?|노무현 대통령|가로등 밑 사슴벌레|먹물이|동생이랑 싸운 날|할머니 도와드리기지독한 멸구들|시골길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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