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한 번은 정기적인 오프라인 모임을 갖는다는 것이

처음 시작하는 지역교컴 서울의 생각입니다.

서울 지역의 캐치프레이즈 또한 공모를 합니다.

지금까지 제게 접수된 것은 이렇습니다.

1. \'이젠 한 번 보입시다\'

2. 만나는 교컴

   정드는 교컴

3. 온라인 하곤 또, 달~라요!!!

들입니다. 또 다른 좋은 캐치프레이즈를 올려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아울러

2005년 계절의 여왕 5월의 멋진 오프라인 모임을 공모합니다.

교컴 서울 지역 회원님들께서는

우리 선생님들이 모일만한 이벤트가 있으시거나

선생님의 연수, 강의, 연구수업, 전시회, 연극 등등에서

값진 오프라인 상황을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자유로운 모임 상황을 연출하시는 몫은 우리 회원님들 모두에게 열려있습니다.

참 좋은 계절 즐거운 모임을 다 같이 찾아봅시다.

라일락꽃 한창 향기 좋은 날에

-- 이러구러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