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자신이 알지못한는 것은 사랑하지 못하는 법입니다.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만 사랑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인천 교컴은 인천사랑부터 시작해서.........

교컴을 알고 사랑할 수 있게 해야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가까운 학생들을 사랑하는 맘으로

교컴의 자료를 주변에 적극 권장하고 활용하도록 힘쓰면 좋겠습니다.

그럴려면 일단 만나서 무엇인가를 나누어야하겠지요?

더 좋은 아이디어로 \'집중교컴\'에 참여해봅시다.

1단계..........교컴 바로 제대로 알기

2단계..........나부터 열심히 활용하기

3단계..........아는만큼 나누기.....알리기

4단계..........만남을 통한 교컴사랑 재충전

봄이 가고 있습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