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교컴방
오월을 열며
사월의 이야기가 꽃바람을 몰고와서는
오월의 푸르름 속으로 부끄럼처럼 숨었네요.
각지역에서
지역 교컴인들끼리의 만남을 통하여
발전을 꽤하고 계시니 감사합니다.
오월은
모두가 분주하지만, 아름다운 나날들이기도하구요.
가족과 민주와 교육과 사랑의 소중함을 함께
일깨우는 달이기도 하지요?
디카 촬영대회를 비롯하여
경기지역 모임 등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회원님들께서 함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모임을 하지 못하신 지역에서는
주변의 회원님들과 함께 한 번쯤...
어떠신지요?
지역장님께서 추진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오월엔
각지역의 모임이 더욱 활성화 되고
회원님들의 가정이 더욱 행복했으면 합니다.
가족들과 더욱 깊은 사랑을 나누고
교컴과도 더욱 깊은 소통의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곳 남녘엔
벌써 모내기를 한 곳도 있으며
보리가 그 모습을 뽐내고 있습니다.
그 보리밭 사이를 바람이 휘파람을 불며 지나갑니다.
나도 그 바람을 따라 나섭니다.
행복한 오월에
-부대표 황소 드림
*보리밭과 장구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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