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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이야기

황소 | 2008.05.01 23:08 | 조회 1783 | 공감 0 | 비공감 0

등나무 꽃  향기가 온 교정을 감싸는 오월입니다.

아이들 뛰노는 모습이며

1학기 중간고사 치른다고 분주한 아이들 모습에서

익어가는 봄을 만납니다.

사계절이 있는 이 땅에서 태어남을 감사하며

오월을 시작합니다.

모두 평안하셨는지요?

 

사월에도 참여와 소통으로 뜨거워진 교컴의 식구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강원도의 활동과 서울 강원의 만남은 참으로 귀한 것이었습니다.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라면,

우리가 하는 게 어떨까를 생각합니다.

당장은 우리가 바라는대로 바꿀 수는 없겠지만,

이슬비가 적시듯이

우리들의 작은 참여와 소통 하나하나가

교육을 바로 세우고 수업전문성을 향상시켜 갈 것입니다.

우리, 그렇게 해보십시다.

 

회원도 이제 5만명을 넘었습니다.

5만명이 함께 하는 교컴은 이제 작은 조직이 아닙니다.

서로 참여하고 소통하는 가운데 활성화 되어야 합니다.

모든 회원이 하루 한 번 이상 접속하고 글을 남기는 그날까지

우리들의 노력은 계속되어야 할 것입니다.

어떤 이들은 불가능하다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 모든 건 회원 각자각자의 참여로 이뤄지는 것이지요?

내가 내몫을 100%한다면 전체도 100%지요?

 

각 지역장님, 그리고 지역회원 여러분!

오월의 찐한 향기만큼

우리 모두 지역마다 찐한 교류를 해보십시다.

지역장님을 중심으로 하께 하시면 좋겠습니다.

 

오월 한 달도

모두 건강하시고

하셔야 할 그 일이 자신의 몫이라 생각하시고 해보십시다.

 

이곳의 상큼한 취나물의 향기와 등나무 꽃의 향기를

바람결에 모아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부대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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