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
- 1가입인사
- 2초대! 『예술과 공통장』 출간 기념 권범철 저자와의 만남 (2024년 3월 31일 일 오후 2시)
- 3다큐멘터리 파룬궁 탄압(파룬궁[법륜대법]은 좋습니다)
- 4[모집] 느린학습아동 교육지원사업 ‘천천히 함께’ 참여 멘토 모집(~4/10)
- 5슈링클스(Shrinkles) 열쇠고리(keyring) 제작 학습지
- 6초대! 『기준 없이』 출간 기념 스티븐 샤비로 강연 (2024년 4월 20일 토 오전 10시)
- 7그림으로 공부하는 과학사
- 8페임랩(Fame Lab) 학습지
- 9새 책! 『육식, 노예제, 성별위계를 거부한 생태적 저항의 화신, 벤저민 레이』 글·그림 데이비드 레스터, 마커스 레디커·폴 불 엮음, 김정연 옮김, 신은주 감수
- 10새 책! 『죽음의 왕, 대서양의 해적들』 글·그림 데이비드 레스터, 글 마커스 레디커, 폴 불 엮음, 김정연 옮김, 신은주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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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 포토갤러리 |
지역 교컴방
오월의 이야기
등나무 꽃 향기가 온 교정을 감싸는 오월입니다.
아이들 뛰노는 모습이며
1학기 중간고사 치른다고 분주한 아이들 모습에서
익어가는 봄을 만납니다.
사계절이 있는 이 땅에서 태어남을 감사하며
오월을 시작합니다.
모두 평안하셨는지요?
사월에도 참여와 소통으로 뜨거워진 교컴의 식구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강원도의 활동과 서울 강원의 만남은 참으로 귀한 것이었습니다.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라면,
우리가 하는 게 어떨까를 생각합니다.
당장은 우리가 바라는대로 바꿀 수는 없겠지만,
이슬비가 적시듯이
우리들의 작은 참여와 소통 하나하나가
교육을 바로 세우고 수업전문성을 향상시켜 갈 것입니다.
우리, 그렇게 해보십시다.
회원도 이제 5만명을 넘었습니다.
5만명이 함께 하는 교컴은 이제 작은 조직이 아닙니다.
서로 참여하고 소통하는 가운데 활성화 되어야 합니다.
모든 회원이 하루 한 번 이상 접속하고 글을 남기는 그날까지
우리들의 노력은 계속되어야 할 것입니다.
어떤 이들은 불가능하다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 모든 건 회원 각자각자의 참여로 이뤄지는 것이지요?
내가 내몫을 100%한다면 전체도 100%지요?
각 지역장님, 그리고 지역회원 여러분!
오월의 찐한 향기만큼
우리 모두 지역마다 찐한 교류를 해보십시다.
지역장님을 중심으로 하께 하시면 좋겠습니다.
오월 한 달도
모두 건강하시고
하셔야 할 그 일이 자신의 몫이라 생각하시고 해보십시다.
이곳의 상큼한 취나물의 향기와 등나무 꽃의 향기를
바람결에 모아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부대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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