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에

지역방이 생긴 것은

교컴이

도약하기 위한

첫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서울 지역 교컴 선생님들

서울 지역의

올 한 해 사업계획은

매달 한 번의 정기적인 오프라인 모임을 갖자는 것입니다.

그것도 그냥 정해놓은 것이 아니라

가능하면 선생님들의 행사와 같이 연계하고 싶습니다.

이를테면 연수강의를 하신다던가

발표회, 연구수업, 작품전, 학교 행사 등을

교컴 선생님들과 같이 하시자는 것이지요.

어차피 해야할 일이라면 서로 가서

격려해주고 힘을 보태줍시다.

물론 이것은 교컴의 종합적인 사업을 먼저 한 다음의 일이 되겠지요.

교컴 서울지역 선생님들은

자신의 좋은 계획이 있으시다면

이곳에 밝혀주세요.

일년 계획을 짜는 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