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북지역의 심부름꾼이기를 자임한 해성중학교 김상호 입니다.
금산사를 향해 발길을 돌려 보세요
금산사 벚꽃은 며칠 전 강풍에 다 날아갔지만
도로 양 옆의 산에 물감을 뿌린 듯 산 벚꽃이며 초록의 새순들이 어우러져 보기 좋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요즘 산이 가장 예쁘다는 생각을 합니다..
지금 기분은
집 한 채 얻은 기분이네요
어떤 샘들이 이곳을 찾아 주실까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알콩달콩 사랑방 처럼 부담없이 들렀다 가는 곳으로 자리잡았으면 합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