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로고초기화면으로 header_kyocom
교컴메뉴
교컴소개 이용안내 소셜교컴 나눔마당 배움마당 자료마당 교과마당 초등마당 특수마당 글로벌교컴 온라인프로젝트학습 교컴 UCC
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 교컴가족 로그인(1)
brana (12:33)

  • 주간 검색어
  • 현재 검색어
  1. 대입 진학 상담 일지 양식
  2. 예시문
  3. 시험감독
  4. bettyheeya
기간 : 현재기준

교컴 포토갤러리

지역 교컴방

전주 '별샘국장님의 환대를 받고 왔습니다...'

데이지 | 2013.11.26 10:41 | 조회 5107 | 공감 1 | 비공감 0

전주 교컴선생님들과... 교컴선생님들과 함께 나눕니다.

 

지난 주 교컴의 글을 올린 후 후회가 들었으나... 그래도 어딜가게되면  지역교컴이 먼저 떠오르게 됩니다. 이번에는 처음으로 글로 남기게 된 것이 모두 바쁘신 전주교컴선생님들을 대신하여 우리 '별샘국장'님 만은 저를 반겨주시고 한옥마을 가이드까지 동행해주셨습니다.

 

오랫만에 교컴의 옛 추억과 우정을 쌓은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전주한옥마을... 9년전보다 너무나 많이 변해버림에 못내 아쉽고 전주한옥의 옛 것을 보기위해 숨어있는 집들과 여정을 찾느라 정말

저 많이도 돌아다녔습니다... 이제 한국것도 전주한옥의 향기도 이리도 찾기가어려운 상황과 시간들이 시대적 아픔으로만 이해하고

그냥 넘어가야 하는지 의문이 많이 남았습니다...

 

한옥의 향기보다... 별샘국장님과의 교컴에 대한 이야기와 추억이 오히려 제겐 더 깊고 깊은 동행과 공감 연대를 느낄 수 있는 옛 추억,

2년만에 인사와 뵈어도 어제 만난것 같은 관계와 신뢰는 '가족'과 같은 '집' 같은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서울로 올라오며, 교컴에 대한 사랑과 어느 커뮤니티에서 느낄 수 없는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올라오는 '힘?'을 느끼며, 앞으로의 숙제와

교컴의 첫 마음 첫 약속들을 다시 '응답하라1997 교컴'~~~~*^^* 생각하며... 겨울수련회가 기다려집니다...

 

다시한번 전주 별샘국장님께 감사드리며... 혹 한옥마을 가시는 선생님들 계시면 '별샘국장님'을 찾으세요. 가이드 짱! 이십니다...ㅎㅎㅎ

 

그래서 다시한번 가보려구요... 몇개의



사진 올립니다... 너무 사람들이 많아서 새벽에 '전주향교' 에 홀로 혼자 앉아있으며 그남아 전주한옥의 향기와 드라마 성균관스캔들을 다소 느낄 수 있었던 곳입니다... *^^*

 

별샘국장님 감사드립니다.

초등 데이지 드림

좋아요! 싫어요!
twitter facebook me2day
422개(3/22페이지) rss
지역 교컴방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82 답글 [서울] 댓글이 안달려요..ㅠㅠ [2] 나무 5501 2014.07.09 11:19
381 [경남] 짧은 만남 긴 이야기 [5+6] 하데스 5232 2014.07.03 09:11
>> [서울] 전주 '별샘국장님의 환대를 받고 왔습니다...' 사진 첨부파일 [5+2] 데이지 5108 2013.11.26 10:41
379 [서울] 청소년 응원 프로모션 진행 중입니다. 현직 선생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 웅이간다 5085 2014.06.03 17:37
378 [전북] 전주 오시거든 여기는 꼭 사진 첨부파일 [7+7] 별샘 5032 2013.04.02 06:34
377 답글 [대구경북] RE: 대구수목원 찾아오시는 길 첨부파일 [3] 행복한딸부자 4890 2010.10.29 12:44
376 [경남] (想像) 그 혹은 그녀, 우리 [4] 하데스 4840 2014.06.19 16:26
375 [전북] 전북교컴선생님들중 저와함께 동행해주실분 없으세요? *^^* [3+2] 데이지 4588 2013.11.13 16:09
374 [서울] [인권연대] 수요대화모임(2023. 6. 28) - 김진애(전 국회의원) hrights 4588 2023.06.23 11:25
373 [서울] 연극을 활용한 커리큘럼 교육에 관심 있으신 선생님(특히 사립학교, 혁신학 첨부파일 수연크리스티나 4171 2012.03.02 18:44
372 [경기] 2014 RTS 신입, 편입생 모집! 첨부파일 교육의힘 4117 2013.10.07 23:17
371 [공지] 6월의 편지]유월의 풀잎 향기같이 [3] 황소 4033 2010.06.04 11:42
370 [서울] 서울지역 번개해요~* [15] 然在 3990 2010.11.24 15:06
369 [중앙] 4월의 편지] 빨리가려면 멀리 가려면 첨부파일 [1] 황소 3936 2010.04.17 23:57
368 [서울] 게시물이 이동되었습니다. lianhua 3902 2012.04.06 10:02
367 [전남] 그림 속의 봄 첨부파일 [1] 황소 3832 2010.03.03 23:41
366 답글 [공지] RE:3월의 편지] 좋은 말이 나를 키우는 걸 ...다시 알지... 한정란 3718 2010.03.29 15:37
365 [경남] 孤軍奮鬪 [2] 하데스 3695 2011.06.02 14:03
364 [대구경북] 대구(경북) 번개~~!! [14+11] 행복한딸부자 3616 2010.10.11 12:23
363 [공지] 3월의 편지] 좋은 말이 나를 키우는 걸 ...다시 알지... 첨부파일 [4] 황소 3596 2010.03.08 2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