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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새 책! 『죽음의 왕, 대서양의 해적들』 글·그림 데이비드 레스터, 글 마커스 레디커, 폴 불 엮음, 김정연 옮김, 신은주 감수
- 9마음 속 우편함
- 10스무가지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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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 포토갤러리 |
지역 교컴방
전주 '별샘국장님의 환대를 받고 왔습니다...'
전주 교컴선생님들과... 교컴선생님들과 함께 나눕니다.
지난 주 교컴의 글을 올린 후 후회가 들었으나... 그래도 어딜가게되면 지역교컴이 먼저 떠오르게 됩니다. 이번에는 처음으로 글로 남기게 된 것이 모두 바쁘신 전주교컴선생님들을 대신하여 우리 '별샘국장'님 만은 저를 반겨주시고 한옥마을 가이드까지 동행해주셨습니다.
오랫만에 교컴의 옛 추억과 우정을 쌓은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전주한옥마을... 9년전보다 너무나 많이 변해버림에 못내 아쉽고 전주한옥의 옛 것을 보기위해 숨어있는 집들과 여정을 찾느라 정말
저 많이도 돌아다녔습니다... 이제 한국것도 전주한옥의 향기도 이리도 찾기가어려운 상황과 시간들이 시대적 아픔으로만 이해하고
그냥 넘어가야 하는지 의문이 많이 남았습니다...
한옥의 향기보다... 별샘국장님과의 교컴에 대한 이야기와 추억이 오히려 제겐 더 깊고 깊은 동행과 공감 연대를 느낄 수 있는 옛 추억,
2년만에 인사와 뵈어도 어제 만난것 같은 관계와 신뢰는 '가족'과 같은 '집' 같은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서울로 올라오며, 교컴에 대한 사랑과 어느 커뮤니티에서 느낄 수 없는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올라오는 '힘?'을 느끼며, 앞으로의 숙제와
교컴의 첫 마음 첫 약속들을 다시 '응답하라1997 교컴'~~~~*^^* 생각하며... 겨울수련회가 기다려집니다...
다시한번 전주 별샘국장님께 감사드리며... 혹 한옥마을 가시는 선생님들 계시면 '별샘국장님'을 찾으세요. 가이드 짱! 이십니다...ㅎㅎㅎ
그래서 다시한번 가보려구요... 몇개의
사진 올립니다... 너무 사람들이 많아서 새벽에 '전주향교' 에 홀로 혼자 앉아있으며 그남아 전주한옥의 향기와 드라마 성균관스캔들을 다소 느낄 수 있었던 곳입니다... *^^*
별샘국장님 감사드립니다.
초등 데이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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