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로고초기화면으로 header_kyocom
교컴메뉴
교컴소개 이용안내 소셜교컴 나눔마당 배움마당 자료마당 교과마당 초등마당 특수마당 글로벌교컴 온라인프로젝트학습 교컴 UCC
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집단지성의 힘, 공부하는 교컴

:::: 교컴가족 로그인(0)

  • 주간 검색어
  • 현재 검색어
  1. 1 5
  2. 생활기록부 예시문
  3. 예시문
  4. 동아리 세특
  5. 동아리 5
  6. 행동
  7. 과세특 149
  8. 세특 26
  9. 동아리활동
  10. 영화
기간 : ~
  1. 생활기록부 예시문
  2. 예시문 3
  3. 동아리활동
기간 : 현재기준

교컴 포토갤러리

지역 교컴방

RE:3월의 편지] 좋은 말이 나를 키우는 걸 ...다시 알지...

한정란 | 2010.03.29 15:37 | 조회 2154 | 공감 0 | 비공감 0
 ▨ 3월의 편지] 좋은 말이 나를 키우는 걸 ...다시 알지...

봄이 옴을 시기하는 폭설과 비바람이 잦고

지구촌 처처에 자연재해가 끊이지 않는 올해입니다.

선생님께서도 지금은 매우 분주하게 새학년을 여셨겠지요?

 

삼월을 열면서

 

이해인수녀님의 "나를 키우는 말"을 읽습니다.

 

행복하다고 말하는 동안은
나도 정말 행복해서
마음에 맑은 샘이 흐르고
고맙다고 말하는 동안은
고마운 마음 새로이 솟아올라
내 마음도 더욱 순해지고
아름답다고 말하는 동안은
나도 잠시 아름 다운 사람이 되어
마음 한자락이 환해지고
좋은 말이 나를 키우는 걸
나는 말하면서
다시알지

 

님께선 매일의 일상에서

어떤 말로 동료 또는 학생들과 소통하시는지요?

그리고 날마다 자신에겐 어떤 말을 건네시는지요?

아침에 일어나서 하시는 말은 어떤 것인지요?

(혼잣말이나 자신에게 던지는 말 혹은 가족에게 던지는 말)

 

한기를 품은 말인지요?

온기를 전하는 말이신지요?

아침에 일어나서 "야 신나는 날이네."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애"

집을 나서며 가족에게 "오늘도 감사하는 하루!"

 

등교길에 만난   제자에게

"안녕? 오늘도 좋은 날이지?"

동료에게

"샘, 오늘 따라 멋져 보이세요!"

교정에 핀 꽃 한 송이에게도

"어이, 웃어주어 고마워!"

교실에서 공부 못하고 말썽만 피우는 녀석에게도

"오늘은 좋은 일 있지?

어제보다 좋아 보이는데..."

넌즈시 건네며 교실 속의 한 사람으로 서면

얼마나 좋을까요?

 

지난 토요일 오후엔 집 근처 매화밭에서

매화 꽃잎 몇장 따서 잎 속에 넣으니

매화 향기 가득 입안에 퍼졌습니다.

매화에게 말을 건넸습니다.

"겨울 잘 지내주어 고마워~! 향기 좋다~!!!"

그리곤 셧터를 눌러댔습니다.

 

같은 나무 같은 가지에 핀 꽃도 피는 시기가 다릅니다.

어떤 이는 다투어 피고 어떤 이는 느리게 핍니다.

늦게 핀다고 매화가 아니며

일찍 핀다고 꼭 특품일까요?

저마다 느리고 빠름은 있지만,

때가 이르면 활짝 핀 가지마다 열매로 영글어 갑니다.

 

우리의 조급함이 거위의 배를 가르지요?

 

우리가 배우며 가르치는 아이들도 같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떤 녀석은 더디고 또 어떤 놈은 빠르고...

그러나 긴 경주는 끝나지 않았는데...

우린 어서어서 경주를 마치라 합니다.

이제 막 터오는 싹에게 열매는 언제 낼거냐 묻습니다.

차이를 인정해주고 토닥이며 건네는 선생님의 격려 한마디,

그를 일으켜 세우는 힘의 원천이 됩니다.

 

3월 새롭게 만나는 아이들에게

힘을 주는 말, 기쁨 가득한 건강한 말을 건네십시다.

선후배 동료 선생님들께도 그리합시다.

사랑 가득 실어 건네는 님의 한 마디가

님이 계신 자리를 천국으로 만듭니다.

그리고 읖조려 봅시다.

좋은 말이 나를 키우는 걸 /나는 말하면서 /다시알지

-부대표 황소 드림

 

 


 ▨ RE:3월의 편지] 좋은 말이 나를 키우는 걸 ...다시 알지...

좋아요! 싫어요!
twitter facebook me2day
408개(3/21페이지) rss
지역 교컴방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68 [경기] 2014 RTS 신입, 편입생 모집! 첨부파일 교육의힘 2529 2013.10.07 23:17
367 [경기] 2014학년도 <밀알두레학교> 입학설명회에 초대합니다 사진 첨부파일 우슬아이 5059 2013.09.26 14:44
366 [전북] 전주 오시거든 여기는 꼭 사진 첨부파일 [7+7] 별샘 3119 2013.04.02 06:34
365 [서울] 오랫만이라 방도 제대로 찾지 못하는군요.ㅎ~ㅎ~ [4] 따개 2414 2012.05.11 00:05
364 [서울] 게시물이 이동되었습니다. lianhua 2238 2012.04.06 10:02
363 [서울] 연극을 활용한 커리큘럼 교육에 관심 있으신 선생님(특히 사립학교, 혁신학 첨부파일 수연크리스티나 2772 2012.03.02 18:44
362 [경남] 孤軍奮鬪 [2] 하데스 2440 2011.06.02 14:03
361 [광주] 안녕하세요^^ [3] 꿀한푸대 2002 2011.03.26 00:01
360 [서울] 서울지역 번개해요~* [15] 然在 2527 2010.11.24 15:06
359 [대구경북] 가을 국화 전시회 [3] 다리미 1992 2010.11.01 11:13
358 [제주] [제주 번개] 캡틴 10월 23일 새벽에 제주에 갑니다. [6] 교컴지기 2098 2010.10.14 13:39
357 [대구경북] 대구(경북) 번개~~!! [14+11] 행복한딸부자 2277 2010.10.11 12:23
356 답글 [대구경북] RE: 대구수목원 찾아오시는 길 첨부파일 [3] 행복한딸부자 3005 2010.10.29 12:44
355 [경남] I'll be there. [3] 하데스 1707 2010.08.31 13:46
354 [대구경북] 잔잔한 물결을 일으켜봅니다. [5] 수미산 1891 2010.06.24 14:55
353 [공지] 6월의 편지]유월의 풀잎 향기같이 [3] 황소 2313 2010.06.04 11:42
352 [중앙] 4월의 편지] 빨리가려면 멀리 가려면 첨부파일 [1] 황소 2255 2010.04.17 23:57
351 [공지] 3월의 편지] 좋은 말이 나를 키우는 걸 ...다시 알지... 첨부파일 [4] 황소 2149 2010.03.08 22:39
>> 답글 [공지] RE:3월의 편지] 좋은 말이 나를 키우는 걸 ...다시 알지... 한정란 2155 2010.03.29 15:37
349 [전남] 그림 속의 봄 첨부파일 [1] 황소 2039 2010.03.03 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