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지역방도 생기고...

우리의 교컴의 날로날로 좋아지는 곳입니다. ^^

부산 식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저희들은 4월 말 중간고사를 멋지게(?) 지나

5월 2일 - 5월 4일 1,3학년의 수련활동, 2학년의 현장체험학습(일명 수학여행)을 다녀와서 오늘 몹시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며칠간 밀린 업무에...

중간 고사 성적 처리에...

수행평가 입력 및 마무리...

게다가..최근 도서관 리모델링 업무로 바쁘신 부장님을 옆에서 돕고(사실은 큰 도움이 못 되어 드려서 늘 죄송한 마음입니다. --;;)

이런 저런 일을 하다보니 하루가 휘~~익 지나가 버렸습니다.

수미샘, 경혜샘, 세현 샘. 모두모두 바쁘게, 그러나 즐겁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좀 더 자주 안부를 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봄바람 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