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원주에서 있었던 겨울 교컴 수련회는 무사히 끝난 것 같습니다. 다음날까지 대구경북 교컴샘들과 함께하지 못해 무척이나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식구들을 만나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아쉬움을 달래었습니다. 자세한 것은 커피샵에 교컴수련회 후기를 통해 그 따뜻함과 사랑을 느껴보시고, 다음 수련회에서는 여러 샘들의 사랑이 함께 하였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다들 개학하시고, 학년말 업무에 많이 바쁘시지요?  건강 잘 챙기시고, 2009년 아이들과 행복한 학교 생활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