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참 시끄럽습니다~^^

매일매일 시끄럽죠..

그만큼.. 아니 들리는 소리보다 더 걱정되는 것이 요즘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

나라 믿고 안심하고 살고 싶다는데

참 그거 안도와주네요.

요즘 몸이 조금 좋지 않지만 지난 6월6일 나가보니 걸을만 하더라구요.

앉아서 문화제 보는 건 더 낫겠죠?^^

경기지역 선생님들께서도 시청으로 나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처럼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광경을 보시게 될겁니다.^^

옳은 것이 있으면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달라고 제자들을 지도 하고 계시죠?

이제 저희가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함께 하실거죠?*^^*

무적 96샘 전화가 잘 안되면

제게 연락주세요~*

비오리 : 011-9952-9959

일시 : 2008년 6월 10일 저녁 6시
장소 : 시청역 6번출구 프라자 호텔앞
잊지마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