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

8월도 사흘이나 지나가고 있는 이제야 편지를 드립니다.

온세상이 안고있는

아니, 우리 사회가 안고있는 문제처럼

뜨거운 하루 하룹니다.

게릴라성으로 내리는 폭우가

우리사회의 일처리를 나무라는 거 같습니다.

방학, 어떻게 보내고 계신지요?

어렵다지만, 많은 이들이 연수로

혹은 해외로 , 국내로 나들이를 합니다.

해수욕장의 인파를 보면 경제 어렵다 말할 수 없을 듯하고

그분이 그 자리에 당선되는 걸보면

우리사회는 아직 거대한 학습이 더 필요하다는 생각도 합니다.

무엇이 학교를 신나게 할까요?

그런 고민에 대한 답을 찾습니다.

올해의 교컴 연수에서..

(상세내용은 공지사항을 참조해주십시오)

이미 신청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아직 신청하지 않으신 친구들을 위해

권해주십시요.

건강한 교육, 교컴으로부터 나옵니다.

지난 주 피어코칭 연수 강의를 하면서 교컴을 소개하고

연수도 소개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공감하며 놀랐습니다.

수련회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아무쪼록 더욱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부대표 황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