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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번개 후기
오랫만에.. 교컴에 글을 써 봅니다.
대구경북 번개 후기를 왠지 제가 써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ㅎㅎ
저도 토, 일 학교 행사로 정신없이 바쁘다보니 후기도 이제야 올리게 되네요.
저와 산들강바다는 모임시간을 기다리다 7시가 되어 드디어 민들레 영토에 도착했습니다.
주말의 시작이라 그런지 시내는 사람들로 무척이나 붐비더라구요.
오랫만에 와보는 민들레 영토도 새로웠구요.
1층 로비에서 \"교컴\"이라고 적힌 예약 세미나실을 찾아 4층으로 올라갔습니다.
다리미 선생님과 미*놈 선생님께서 와 계시더라구요.
제가 기억력이 나쁜지 저는 금방 알아보기 힘들었는데, 산들강바다는 금세 다리미 선생님을 알아보더라구요.
미*놈 선생님께서는 다른 약속으로 인해 금방 자리에서 일어나시고..
음료도 시키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으니 선화선생님께서 오셨습니다.
다리미 선생님께서는 경주에서.. 선화선생님께서는 구미에서 먼 길 오시느라 많이 피곤하셨을텐데..
오셔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지셨답니다. 그리고 조금 있다 보라미 선생님께서 오셨습니다.
이제 낯이 익은 분이시더라구요.
다리미 선생님과 보라미 선생님, 산들강바다 이렇게 다들 대구 비슬산 교컴수련회 동기셨습니다. ^^
9시 정도까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학교이야기, 동네이야기, 교컴이야기 등등 어색하지 않게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너무 갑작스럽게 친 번개라 많은 분들이 참석하지 못한 것에 안타까워하며 다음 번개는 조금 더 여유를 두고 치시겠다고 다리미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답니다.
비록 이번 번개에는 참석하진 못하셨지만, 다음 모임에서는 많은 대경 교컴인들을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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