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로고초기화면으로 header_kyocom
교컴메뉴
교컴소개 이용안내 소셜교컴 나눔마당 배움마당 자료마당 교과마당 초등마당 특수마당 글로벌교컴 온라인프로젝트학습 교컴 UCC
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 교컴가족 로그인(0)

  • 주간 검색어
  • 현재 검색어
  1. 민주주의와 교육
  2. 수학 114
  3. ADHD
  4. 국어
  5. 모둠
  6. 상담 6
  7. 4학년1학기 사회
  8. 사회 5
  9. 생활기록
  10. 4학년 1학기 사회
기간 : ~

교컴 포토갤러리

지역 교컴방

대구경북 번개 후기

정승아 | 2007.05.14 14:37 | 조회 1973 | 공감 0 | 비공감 0

오랫만에.. 교컴에 글을 써 봅니다.

대구경북 번개 후기를 왠지 제가 써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ㅎㅎ

저도 토, 일 학교 행사로 정신없이 바쁘다보니 후기도 이제야 올리게 되네요.

 

저와 산들강바다는 모임시간을 기다리다 7시가 되어 드디어 민들레 영토에 도착했습니다.

주말의 시작이라 그런지 시내는 사람들로 무척이나 붐비더라구요.

오랫만에 와보는 민들레 영토도 새로웠구요.

1층 로비에서 \"교컴\"이라고 적힌 예약 세미나실을 찾아 4층으로 올라갔습니다.

다리미 선생님과 미*놈 선생님께서 와 계시더라구요.

제가 기억력이 나쁜지 저는 금방 알아보기 힘들었는데, 산들강바다는 금세 다리미 선생님을 알아보더라구요.

미*놈 선생님께서는 다른 약속으로 인해 금방 자리에서 일어나시고..

 

음료도 시키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으니 선화선생님께서 오셨습니다.

다리미 선생님께서는 경주에서.. 선화선생님께서는 구미에서 먼 길 오시느라 많이 피곤하셨을텐데..

오셔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지셨답니다.  그리고 조금 있다 보라미 선생님께서 오셨습니다.

이제 낯이 익은 분이시더라구요. 

다리미 선생님과 보라미 선생님, 산들강바다 이렇게 다들 대구 비슬산 교컴수련회 동기셨습니다.  ^^

 

9시 정도까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학교이야기, 동네이야기, 교컴이야기 등등 어색하지 않게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너무 갑작스럽게 친 번개라 많은 분들이 참석하지 못한 것에 안타까워하며 다음 번개는 조금 더 여유를 두고 치시겠다고 다리미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답니다. 

비록 이번 번개에는 참석하진 못하셨지만, 다음 모임에서는 많은 대경 교컴인들을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좋아요! 싫어요!
twitter facebook me2day
421개(8/22페이지) rss
지역 교컴방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1 [공지] 4월의 편지]그래도 흐르는 세월 앞에서 공존을 꿈꾸다 첨부파일 [2] 황소 2220 2009.04.15 22:52
280 [공지] 10월 편지]지역이 풍성한 시월을 꿈꾸며 첨부파일 [2] 황하선 2219 2007.10.01 15:47
279 [공지] <b>서울번개 8/24, 늦은 6시 압구정 서서갈비</b 사진 [11] 이국환 2218 2005.08.18 15:39
278 [부산] 정말 간만에 번개 칩니다. [7] 성욱 2213 2009.02.11 00:57
277 [강원] 안녕하세요^^ [6] 비상 2203 2008.04.17 21:16
276 [강원] 좋은정보 많이 부탁드려용~~ [2] 재미 2196 2009.06.01 21:15
275 [부산] 부산경남 벙개합시당^^ [9] 곽태훈 2193 2007.08.19 11:04
274 [강원] 인사드립니다. [3] 메멘토모리 2190 2008.04.17 12:13
273 [대구] 인사드립니다. 꾸--뻑 [4] 강태원 2185 2005.06.29 11:28
272 [중앙] 11월]분주함과 중요함 사이에서 첨부파일 [3] 황소 2185 2008.11.03 00:25
271 [중앙] 12월] 아름다운 마무리를 ... 첨부파일 [2] 황소 2178 2008.12.07 18:13
270 [경남] 여기보다 어딘가에 첨부파일 [4] 이영진 2176 2007.10.16 12:06
269 [중앙] 2월의 편지]참여로 푸는 소통의 계절 [2] 황하선 2174 2008.02.01 21:38
268 [부산] 안녕하세요? 성욱입니다. [9] 최성욱 2166 2008.02.25 22:19
267 [강원] 강원 교컴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1] 교컴지기 2148 2008.04.17 20:59
266 [공지] 6월의 편지]사진으로 드리는 편지 첨부파일 황소 2145 2009.05.31 22:30
265 [공지] 서울 지역 10월 정기 모임은 얼그리샘 공개수업으로... 뒷풀이 당연히 [4] 이국환 2143 2005.10.08 00:19
264 [경북] 대구경북 번개? 송년회! [22] 박희자 2143 2007.12.11 12:55
263 [공지] 삼월의 편지]소통을 꿈꾸며 첨부파일 [2] 황소 2143 2009.03.01 21:55
262 [공지] 9월]올 가을엔... 첨부파일 [3] 황소 2142 2009.09.01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