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
- 1초대! 『예술과 공통장』 출간 기념 권범철 저자와의 만남 (2024년 3월 31일 일 오후 2시)
- 2[모집] 느린학습아동 교육지원사업 ‘천천히 함께’ 참여 멘토 모집(~4/10)
- 3가입인사
- 4다큐멘터리 파룬궁 탄압(파룬궁[법륜대법]은 좋습니다)
- 5슈링클스(Shrinkles) 열쇠고리(keyring) 제작 학습지
- 6초대! 『기준 없이』 출간 기념 스티븐 샤비로 강연 (2024년 4월 20일 토 오전 10시)
- 7그림으로 공부하는 과학사
- 8페임랩(Fame Lab) 학습지
- 9새 책! 『육식, 노예제, 성별위계를 거부한 생태적 저항의 화신, 벤저민 레이』 글·그림 데이비드 레스터, 마커스 레디커·폴 불 엮음, 김정연 옮김, 신은주 감수
- 10새 책! 『죽음의 왕, 대서양의 해적들』 글·그림 데이비드 레스터, 글 마커스 레디커, 폴 불 엮음, 김정연 옮김, 신은주 감수
|
span> |
교컴 포토갤러리 |
지역 교컴방
6월의 편지]신바람나는 유월이 되시기를 ...
유월입니다.
우리 가슴 벅차게 시작한 한 해의 심장을 향해 달려가는 유월입니다.
뜰 앞에 나서는 것만으로도 신나고
숲 언저리를 거니는 것만으로도 상큼한 나날입니다.
그 동안 만남의 시간들을 갖고
회원들의 결속을 다지신 각 지역장님들과 회원 여러분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또한, 디카대회를 주관하여 수행해 주신 잠잠이님과
전북지역 회원님들, 참가자님들께도 다시 감사드려요.
유월은 아픔으로 점철되었던 시기이기도 하고
이 땅에 오늘을 일궈낸 달이기도 합니다.
우리에게 더 나은 무언가를 이루라는
뜨거운 달이기도 합니다.
회원 여러분!
이젠 여름 연수 준비를 시작해야할 시기이기도 합니다.
사무국을 중심으로 지역이 함께 하고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서 준비되고
더욱 성숙된 교컴 10주년의 여름 이야기를 쓸 준비를 하는 달이기도 하지요?
모두가
수련회나 학교 일정 등으로 바쁘실 줄로 생각되지만,
아직 오프모임을 갖지 못하신 지역에선
한 번쯤 유월의 이야기를 쓰실 때입니다.
지역장님들의 노고와 더불어
소속 지역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통참이 요구됩니다.
우리 교컴은
위키피디아를 일궈가는 사람들의 심정으로
오늘에 이르고 또 그렇게 이어갈 것이라 믿습니다.
모두가 가르치는 이이고 모두가 배우는 이의 모습으로
서면 되지요?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커뮤니티가 진정한 커뮤니티라고 생각합니다.
요즘말로 프로컨슈머라 할 수 있겠지요?
이 열정의 유월에
우리 함께 더욱 힘을 모아 신나는 교컴을 세워 가십시다.
모든 회원님께 신바람나는 유월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부대표 황하선 올림
*사진은 여수시 소재 선소 유적지의 굴강 주변의 거목들입니다.
선소는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께서 거북선을 건조하신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wildLife2007_0529_173835-023.jpg (0B)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281 | [강원] 만나서 반갑습니다. [5] | 정용재 | 2280 | 2008.09.23 16:59 |
280 | [공지] <b>서울번개 8/24, 늦은 6시 압구정 서서갈비</b [11] | 이국환 | 2265 | 2005.08.18 15:39 |
279 | [공지] 4월의 편지]그래도 흐르는 세월 앞에서 공존을 꿈꾸다 [2] | 황소 | 2264 | 2009.04.15 22:52 |
278 | [강원] 좋은정보 많이 부탁드려용~~ [2] | 재미 | 2261 | 2009.06.01 21:15 |
277 | [강원] 안녕하세요^^ [6] | 비상 | 2260 | 2008.04.17 21:16 |
276 | [공지] 10월 편지]지역이 풍성한 시월을 꿈꾸며 [2] | 황하선 | 2259 | 2007.10.01 15:47 |
275 | [부산] 정말 간만에 번개 칩니다. [7] | 성욱 | 2251 | 2009.02.11 00:57 |
274 | [강원] 인사드립니다. [3] | 메멘토모리 | 2245 | 2008.04.17 12:13 |
273 | [부산] 부산경남 벙개합시당^^ [9] | 곽태훈 | 2240 | 2007.08.19 11:04 |
272 | [대구] 인사드립니다. 꾸--뻑 [4] | 강태원 | 2230 | 2005.06.29 11:28 |
271 | [경남] 여기보다 어딘가에 [4] | 이영진 | 2230 | 2007.10.16 12:06 |
270 | [중앙] 12월] 아름다운 마무리를 ... [2] | 황소 | 2221 | 2008.12.07 18:13 |
269 | [중앙] 11월]분주함과 중요함 사이에서 [3] | 황소 | 2219 | 2008.11.03 00:25 |
268 | [중앙] 2월의 편지]참여로 푸는 소통의 계절 [2] | 황하선 | 2217 | 2008.02.01 21:38 |
267 | [부산] 안녕하세요? 성욱입니다. [9] | 최성욱 | 2201 | 2008.02.25 22:19 |
266 | [공지] 6월의 편지]사진으로 드리는 편지 | 황소 | 2199 | 2009.05.31 22:30 |
265 | [강원] 강원 교컴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1] | 교컴지기 | 2197 | 2008.04.17 20:59 |
264 | [공지] 9월]올 가을엔... [3] | 황소 | 2196 | 2009.09.01 10:58 |
263 | [경북] 대구경북 번개? 송년회! [22] | 박희자 | 2188 | 2007.12.11 12:55 |
262 | [공지] 삼월의 편지]소통을 꿈꾸며 [2] | 황소 | 2187 | 2009.03.01 21: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