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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을 열며 지역장님들께

황하선 | 2006.05.02 01:27 | 조회 914 | 공감 0 | 비공감 0

사랑하는 지역장님!

 

잔인한 사월이라더니

녀석도 오월의 싱그러움에 밀려 간 듯합니다.

이곳은 모내기도 끝나가고

보리도 불어오는 바람결에 머리를 맡긴 채 

봄을 위한 춤을 추는 듯 합니다.

 

지난 4월에도 열정과 사랑으로 지역을 보듬어 주신

지역장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디카를 매개체로 하여 출사겸 지역 모임을 하신

님들께 더욱 감사드립니다.

 

지난 일요일 오후엔 아내와 함께

뒷산에 올라 취나물을 뜯어다가

저녁 식탁에 올렸습니다.

그 독특한 향에 입맛이 절로 나더군요.

식탁에 오른 취나물 맛도 그렇지만

한결 봄다워진 날씨와

봄 가뭄에도 잘 견디고 형형색색의 꽃과 향으로

제몫을 다하는 들꽃들이 더욱 좋았답니다.

저도 그렇게 살순없을까를 생각해보았습니다.

다소 서툴고 고르지 못해도 바로 그 맛으로 감동을 만들어내는 그런 사람,

향기가 되어 다른 이들의 입맛을 돋구는 그런 사람 말입니다.

 

오월엔 가족과 함께 하는 날들이 많죠?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들이 학교마다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린이날이 부처님 오신날과 겹쳐서 싱겁지만

쉴토를 잘 이용하시면 꺼리를 만들 수 있으실 것입니다.

가족의 의미가 바르게 된다면

학교와 선생에 대한 의미도 바르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스승의 날 노래\'나 \'스승\'이라는 말조차도

철저하게 까부심 당하고

사치라 여겨지는 이 아픈 시절에도

우린 그 자리에 그렇게 있습니다.

아이들과 더불어 희망을 말하며 기꺼이 친구로 남을 수 있는 그런 선생님.

직업이 교사니 그렇게 하고

받은만큼 일하는 것이 아니라

삶은 가치있고 행복한 거라는 걸 몸소 보여주시는 선생님.

우리 그런 모습으로 오월을 났으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사랑하는 지역장님, 그리고 교컴 동지들!

오월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지역마다 아름다운 일들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직 번개 등을 갖지 못하신 지역장님들께서도 오월엔 지역을 위한 만남을 가지시리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부대표 황하선 올림

*사진은 제 아내가 담아 온 보리밭 풍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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