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
많이 본 글
댓글 많은 글
- 1가입인사
- 2슈링클스(Shrinkles) 열쇠고리(keyring) 제작 학습지
- 3초대! 『기준 없이』 출간 기념 스티븐 샤비로 강연 (2024년 4월 20일 토 오전 10시)
- 4그림으로 공부하는 과학사
- 5페임랩(Fame Lab) 학습지
- 6새 책! 『육식, 노예제, 성별위계를 거부한 생태적 저항의 화신, 벤저민 레이』 글·그림 데이비드 레스터, 마커스 레디커·폴 불 엮음, 김정연 옮김, 신은주 감수
- 7마음 속 우편함
- 8새 책! 『죽음의 왕, 대서양의 해적들』 글·그림 데이비드 레스터, 글 마커스 레디커, 폴 불 엮음, 김정연 옮김, 신은주 감수
- 9스무가지 조언
- 10사랑의 다른 말
|
span> |
교컴 포토갤러리 |
온라인 지식교류방
왕따문제 지도의 교사 역할?
오랜 교직생활을 하신 선생님들께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다름 아닌, 학생지도에서 가장 흔하게 문제시 되는 왕따문제 지도에 있어 교사의 역할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학생지도에 있어 학생 전 영역을 두루 살피고 보살피는 그리고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것이 교사의 목표일 텐데
요즘 들어 빵셔틀이라고 하는 신조어까지 등장하며 학생들 사이에 왕따문제는 일상이 되버린 것 같습니다.
교사 중에서도 학생의 왕따문제를 알면서도 어떤 방법으로 도움을 줘야 하는지 알 수 없기에
방관하거나 무조건 체벌을 하는 것은 올바르지 못한 방법인 듯 합니다.
제가 학생 시절 때도 왕따 문제는 종종 일어나고 있었지만 요즘 들어 학생들 사이에서는 빈번하게,
더군다나 학생들이 그 문제를 재미삼아 한다는 것에 조금은 놀랍기도 합니다.
과연 교사는 어떤 모습으로 학생들 개개인의 문제를 살펴줘야 하는지, 하셨는지 선생님들의 의견이 듣고 싶습니다.
댓글 1개
| 엮인글 0개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559 | [기타] 자율형 사립고와 자율형 공립고의 차이점이 궁금합니다. | dbgn | 6986 | 2010.12.21 00:47 |
558 | [학생지도] 학업성취도 향상을 위해 교사로서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요? [1] | Audrey | 4729 | 2010.12.21 00:00 |
557 | [학생지도] 숙제 안 해오는 학생 지도 [2] | 초코홀릭 | 5468 | 2010.12.20 16:31 |
556 | [학생지도] 우리나라 교권 [2] | sinnanda82 | 4457 | 2010.12.20 15:54 |
555 | [학생지도] 일관성vs개별성 [1] | dejavu | 4747 | 2010.12.20 14:08 |
>> | [학생지도] 왕따문제 지도의 교사 역할? [1] | 김은희(성균인) | 5770 | 2010.12.20 13:30 |
553 | [학급운영] 학생기억하기 [3] | kico1886 | 4856 | 2010.12.20 11:28 |
552 | [학생지도] 꿈을 쫓아 사는 사람이 되라고..가르쳐도 되나요? [5] | 조앤박 | 4425 | 2010.12.20 00:13 |
551 | [기타] 교직단체의 의미와 효용 | 최영빈 | 4197 | 2010.12.20 00:10 |
550 | [수업방법] 모두가 즐거워할 수 있는 모두를 위한 수업, 가능할까요? | 한성훈 | 3974 | 2010.12.19 23:41 |
549 | [학생지도] 수업에 관심 없는 학생은 어떻게 지도해야 할까요? [1] | MinYoung | 5113 | 2010.12.19 22:39 |
548 | [학생지도] ADHD가 있는 학생의 지도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1] | LYJ20131 | 4656 | 2010.12.19 15:00 |
547 | [학생지도] 체벌의 문제에 대하여.. [7] | 메딕-_-v | 4791 | 2010.12.19 14:26 |
546 | [기타] 나쁜가정환경 = 문제아?? [5] | 초코홀릭 | 4719 | 2010.12.19 02:56 |
545 | [수업방법] 학교 현장에서의 칭찬에 대해서.. [4] | 시공아 | 3742 | 2010.12.19 02:10 |
544 | [학생지도] 교사는 학생의 개인적 문제를 어디까지 관여하고 지도할 수 있을까요? [2] | JJJJJ | 4281 | 2010.12.18 22:52 |
543 | [학생지도] 진로 지도... 적성에 맞게? 성적에 맞게? [3] | 줄탁동시 | 3981 | 2010.12.18 21:21 |
542 | [수업방법] 학습부진학생의 학업성취와 유급제도에 대한 질문 입니다. [2] | 아름새벽 | 4799 | 2010.12.18 01:13 |
541 | [수업방법] 아이들에게 정말로 필요한 문학 수업, 과연 어떤 것일까요? [5+2] | 도로시와 앨리스 | 4798 | 2010.12.17 18:52 |
540 | [수업방법] 수업 중 일어날 수 있는 문제 [4] | habisnaiper | 4660 | 2010.12.17 14: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