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2008.07.02 12:56 | |
아~ 그림판이 너무 좋은데요. 둘러 보며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그림지기샘~ 속히 건강 회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블랙커피 2008.08.27 19:36 | |
너무 마음이 아파서 아무 말도 못하겠어요.
이제 고인의 명복을 빌어야 하겠지요. 할 수 있는 일이 그것 뿐이니까. 기억하는 사람이 많을 테니까, 그분은 그런 분이니까... 우리 가슴 속에 오래 살아계시리라 믿어요.
정말 안타깝게 훌륭한 선생님 한 분을 잃었네요, 우리 교컴이. 그리고 우리나라가...
당분간 이 공황상태를 벗어날 수 없을 것 같아요. 아마 그분을 아는 분들이라면 모두 저와 같을 거라 믿어요. 그분은 그런 분이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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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많이 보고 싶은 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