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4 Teddy 2009.09.21 10:44

제가 말씀드리려던 준비물도 써 주셨네요ㅋㅋ

 

아무튼 제주에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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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바람 2009.09.22 08:47

아.. 드디어 이번주네요..

즐거운 시간 되시고 제몫까지 행복하게 즐겨주세요...

마음만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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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은토 2009.09.22 21:59

그러게...

공황부터 호텔까지는 어떻게 가나 걱정했답니다.

자세한 안내 감사합니다.

시간이 어느새 이렇게 흘러 드디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하루 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올레길을 걸을 것을 생각하니 벌써 행복합니다.

제주도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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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Green 2009.09.23 19:35
비가 올 거라고 하는데 그날 많은 비만 오지 않으면 우산쓰거나 우의를 입고 걸어도 색다른 맛이라 생각됩니다.다만 디카를 비에 젖지 않도록 준비 잘하고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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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수미산 2009.09.25 08:59
드디어 내일이네요... 테디샘의 멋진 제안에 가족이 모두 참석하려 하였으나, 발목이 묶이고 말았네요... 좋은 연수 기회 놓쳐서 안타깝습니다.  이 아쉬움을 행사후기와 사진으로나마 위로받고 싶네요... 부탁드릴께요.. 그리고 참가하신 모든 샘들 멋진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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