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일동 2006.02.25 19:12 | |
우와. .말.. 순간포착... 내공이 하이입니다... 황소샘.. 아 그리고 지리산에서 여수 분들 만나서 그분들이 좋은 기억을 남겨 주었습니다. |
박현경 2006.02.25 19:20 | |
색의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
장경진 2006.02.28 21:37 | |
네번째 맺힌 물방울.. 보일듯 말듯한...^^ |
이철우 2006.03.29 21:01 | |
수분이 살갗을 훏고 지나 이제는 뚝 떨어지려 하네요. 얼어붙은 열매에도 이제 봄이 오려나 봅니다. 꿈틀꿈틀 움찔움찔 꽃을 피우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