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이현숙 2006.02.27 12:05
저도 여수는 몇번 다녀왔답니다. 삶의 현장이 그대로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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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장경진 2006.02.28 21:31
세번째 사진이 특별히 저에게는 의미 있게 다가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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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이국환 2006.03.11 10:11
고막 캐는 아주머니들의 썰매는 밀고 다니는 \'밀매\'요 끌고 다니는 \'끌매\'인가? 그녀들은 그녀들과 갯벌의 만남으로 바다로부터 선물받은 고막을 한 광주리씩 담아 신나는 썰매놀이를 하며 모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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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함창호 2006.03.13 21:50
지난 2월초 보성에 이 장면을 찍으려 갔었는데 사전 지식이 충분하지 못하여 작업 현장에 접근 조차 못하였습니다. 해안가에 있는 것이 아니고 배를타고 멀리 나간다나요?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출사하고 싶습니다. 그 때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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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황하선 2006.03.16 22:42
우연한 기회를 얻어 담게 되었습니다. 멀리 있다가 점점 가까이 다가가서 샷~. 순박한 분들이라 어디서 온 작가냐 묻습니다.ㅋㅋㅋ 기회가 되면 당겨 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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