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2012.02.03 09:12 | |
사진이든, 아니면 또 다른 무엇이든... 교컴에 남아 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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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이 2012.02.05 20:19 | |
자리를 만들어낸 샘이 고맙지요, |
Green 2012.02.04 19:51 | |
이제서야 비로서 잠잠이샘의 철학을 조금씩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얼른 샘의 책이 나와 더 많이 선생님의 철학을 배우고 싶네요.
마지막 구절 사진이 언어가 될 수 있도록 촬영해야 한다. 이제 조금씩 어깨에 힘이 덜 들어가고 문제를 바라보는 시야가 좀 더 커진 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
잠잠이 2012.02.05 20:21 | |
사람들은 그 틈에서 답을 찾을 줄 안다. 하려면 할 수 있다. 하는 이에게는 그 많큼의 즐거움이 있다는 것. |
바람 2012.02.05 09:12 | |
사진으로 무슨 말을 하려는지 자신에게 물어보라... ... |
잠잠이 2012.02.05 20:21 | |
바람의 특기 아닌가? |
무슨 말을 하려는지.....자신에게 물어보라.
일단 여기까지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