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2012.03.18 08:08 | |
깊은 생각에 잠긴 나무... |
잠잠이 2012.03.18 18:49 | |
그럴지도 모르리라.. |
Green 2012.03.19 11:42 | |
깊은 관심과 내면의 소리에 귀르 기울여야 하는데. 알면서도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 것은 무엇때문일까요? 그래도 전에 비해서는 많이 나아진 것 같은데..
아, 그런데 잠잠이샘.. 언제쯤 책이 나올까요? 전 선생님의 심오한 철학이 담긴 책을 얼른구입하고 싶은데.. |
잠잠이 2012.03.19 18:53 | |
죄송해요, 방학 때 다른 짓하느라고 못했어요, 이제 하려고 해요..틈틈히 교컴에 올릴터이니 그걸로 일단 맛보기라도.. |
노유정 2013.05.27 15:51 | |
침묵의 시간, 나무가 들려주고 싶은 ...... |
형상과 색이 기묘하네요.
뭔가를 갈구하는 것 같기도 하고
금빛 가루를 뒤집어 쓴 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