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7 별샘 2012.03.16 14:23

형상과 색이 기묘하네요.

뭔가를 갈구하는 것 같기도 하고

금빛 가루를 뒤집어 쓴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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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잠잠이 2012.03.18 18:49
저녁 노을이 색칠한 것이거든요.
레벨 6 바람 2012.03.18 08:08
깊은 생각에 잠긴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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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잠잠이 2012.03.18 18:49
그럴지도 모르리라..
레벨 5 Green 2012.03.19 11:42

깊은 관심과 내면의 소리에 귀르 기울여야 하는데.

알면서도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 것은 무엇때문일까요?

그래도 전에 비해서는 많이 나아진 것 같은데..

 

아, 그런데 잠잠이샘..

언제쯤 책이 나올까요?

전 선생님의 심오한 철학이 담긴 책을 얼른구입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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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잠잠이 2012.03.19 18:53
죄송해요, 방학 때 다른 짓하느라고 못했어요, 이제 하려고 해요..틈틈히 교컴에 올릴터이니 그걸로 일단 맛보기라도..
레벨 5 노유정 2013.05.27 15:51
침묵의 시간, 나무가 들려주고 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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