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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2006.08.3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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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이 만드신 걸 보면서 제가 항상 자극을 받습니다. 선생님 플래시 실력을 보면 전문가의 냄새가 나지만 제꺼는 선생님꺼에 비하면 항상 어설프네요 요번 연수때 뵙고 싶었는데 사정이 있어 참석하지 못했답니다. 다음번에 뵐 기회가 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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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춘모
2006.08.3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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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손도 하셔라. 샘께 많은것을 배우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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