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기 2008.02.17 18:47 | |
예,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저도 올려주신 글과 사진을 통하여 간접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다른 교컴가족들도 마찬가지였을 것이구요...며칠 후 수련회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
Green 2012.05.04 12:13 | |
오랫만에 다시 이 공간에 들어와 제가 남긴 흔적을 읽어봤습니다. 사진도 잘 정비하구요. 어느 덧 5년전이 되어 버렸습니다. 3년 이내 아무런 변화가 제게 없다면 다시 한번 유학의 길을 걷고 싶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