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선
2005.04.02 00:12
총무님, 어려운 살림, 수고가 많습니다. 우리는 늘 그래왔듯이 교컴 동지들을 믿습니다. 모든 교컴 동지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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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희
2005.04.06 07:26
언제나 애쓰시는 주주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교컴을 아끼시는 모든 가족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힘내서 행복한 4월을 만듭시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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