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하는 아이들이 증가는 것이나 내놓는 대응책이나
우리나라 실정하고 많이 닮았습니다.
대책들도 접근하는 방식도 그렇고...
땜질식, 뒷처리 방식으로 해결될 수 없다고 봅니다.
한 곳으로 내몰리는 교육, 몰아부치는 경쟁교육 속에선 백약이 무효입니다.
친구들과 선생님과 부모님이 서로를 돌보고 돌아볼 수 있는 여유있는 교육이 먼저입니다.
아이도 교사도 숨 좀 돌리고 갈 수 있도럭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초식공룡님, 방가~ 이제야 이 글 발견했습니다. 일본과 한국은 아주 다르면서도 같은 점이 많은 듯 합니다.
왕따 문제. 위에 별샘님 말씀에서 그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살하는 아이들이 증가는 것이나 내놓는 대응책이나
우리나라 실정하고 많이 닮았습니다.
대책들도 접근하는 방식도 그렇고...
땜질식, 뒷처리 방식으로 해결될 수 없다고 봅니다.
한 곳으로 내몰리는 교육, 몰아부치는 경쟁교육 속에선 백약이 무효입니다.
친구들과 선생님과 부모님이 서로를 돌보고 돌아볼 수 있는 여유있는 교육이 먼저입니다.
아이도 교사도 숨 좀 돌리고 갈 수 있도럭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