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3 은과현 2008.12.15 10:43
여러 권을 구입하여 친한 선생님들과 나누어 읽었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 맞아~ 맞아! 공감하면서....학교의 현실을 한번 더 돌아보고, 반성하면서  바람직한 의사소통 방법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게되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가까이 하는 책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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