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4 못생긴나무 2010.08.25 15:05

가르치려하면.. 소통이 어려운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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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면.. 충분하지 않을까.. ^^;;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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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1 느티나무시우터(이춘식) 2011.06.23 11:43

이랬던 경험이 있네요...아직도 쉽게 아이들의 반응에 욱하긴 하지만 읽으면서 고개를 너무 끄덕이고 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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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casper 2011.07.10 00:47

생각해보니 저는 매일 이런 경험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 한 학기동안 한 아이가 제가 말하는 것 마다 제 입장에서 보기엔 '헐.. '하는 소리와 콧방귀를 뀌길래 너무나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름. i -massamge를 써서 우리 그 친구에게 선생님이 말을 하고 나서 네가 그런 식으로 반응하니까 기분이 너무 좋지 않으니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 친구는 노력도 하지 않았고 한 학기 계속 그 버릇을 고치지 않았습니다. ,,,, 어느 정도의 소통이 있어야 하는 걸까요? 저는 저 나름 열심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그 아이와의 소통이 이루어 지지 않는 이유 는 본디 성이 달라서 일까요?  그것만은 아닐꺼라 생각해서.. 너무나 가슴이 답답해져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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