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우선 이 질문을 지식교류 게시판으로 옮기셨으면 하구요.
제가 생각하는 것은 무엇이 이질적인가에 따라 달라진다고 봐요..
학습수준이 이질적이라면 학습의 전이(가르쳐주고 배우는 것)가 얼마나 효과적인지에 대한 믿음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르치는 아이도 그 보람과 효과를 생각하면서 적극적이 되고 배우는 아이도 자존심 보다는 참여한다는 것을 먼저 생각하게 되도록...
혹시 서로 낯선 학생들이 함께 하는 것이라면 서로에 대한 이해의 시간부터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요?
어떤 상황에서건 이 활동의 긍정적인 부분을 이해한다면 상호작용이 잘 이루어지지 않을런지요..^^
음.. 우선 이 질문을 지식교류 게시판으로 옮기셨으면 하구요.
제가 생각하는 것은 무엇이 이질적인가에 따라 달라진다고 봐요..
학습수준이 이질적이라면 학습의 전이(가르쳐주고 배우는 것)가 얼마나 효과적인지에 대한 믿음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르치는 아이도 그 보람과 효과를 생각하면서 적극적이 되고 배우는 아이도 자존심 보다는 참여한다는 것을 먼저 생각하게 되도록...
혹시 서로 낯선 학생들이 함께 하는 것이라면 서로에 대한 이해의 시간부터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요?
어떤 상황에서건 이 활동의 긍정적인 부분을 이해한다면 상호작용이 잘 이루어지지 않을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