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내 얘기를 들어주기를 원하고 있고
그것만 이루어지면 소통은 시작될 터인데....
일단 자주 만날 수 있어야 하는데 교장실과 교무실은 멀기만 합니다.
교사는 교실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나지 않고 무리없이 진행되기를 원한다.
학생들은 학생들의 의견을 충분히 들어주기를 원한다.
다른 얘기지만 제가 들은 얘기입니다.
고맙습니다.
서로 내 얘기를 들어주기를 원하고 있고
그것만 이루어지면 소통은 시작될 터인데....
일단 자주 만날 수 있어야 하는데 교장실과 교무실은 멀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