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샘 2012.05.31 12:30 | |
교사에게 사유의 시간을 허하라.. 그렇지 않은 변화는 신기루일뿐이다. 깊은 내공을 쌓도록 시간과 기회를 주고 그것을 통해 아이들을 이해하고 돌볼 수 있는 힘과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해야한다. 매뉴얼은 사물 이해에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사람을 이해하는데는 절대 충분하지 않다.
아이들에게도 마찬가지다 여유있는 가르침과 배움... 제발 교사에게도 아이들에게도 '사유'를 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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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2012.06.01 22:46 | |
500% 공감... 인간이 매뉴얼로 설명되고 매뉴얼로 성장할 수 있다면 이미 컴퓨터는 인간이 되었을 것입니다... |
공감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