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녁
2012.12.0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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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시
2013.06.15 10:11
심각하게 생각을 해 보아야 할 점입니다. 아이들의 아름다운 인격형성을 망가뜨리는 이로움보다는 해로움이 절대적으로 많습니다. 학급당 학생수를 줄여주는 것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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