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4 못생긴나무 2010.08.28 22:46

저를 위한

저만을 위한

그래서

이래저래

유명세 날릴 지도 모르는

허황한 꿈을 꾸면서

인터넷에 집 한채 지을까?

 

하다가..

교컴에

그냥

묵으려합니다.

 

여기가..

좋아요.

 

^^

 

교컴을 사랑합니다.

 

못생긴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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