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산 2009.10.14 09:33 | |
멋진데요...만드는 방법 간단하게 안내 좀 해주세요... 저도 한번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
교컴지기 2009.10.14 09:41 | |
교컴 동영상 강좌방 보시겠어요? http://eduict.org/edu/_xml/tb.php/eduict/camcoll/00000089 |
수미산 2009.10.14 10:03 | |
감사합니다. 공부해서 결과물 올리겠습니다.... |
바람 2009.10.14 11:26 | |
이스라엘 영화는 드문 거 같은데, 재미있겠는데요. 스틸 사진보니까 꼬마의 표정이 슬퍼보여요... 결말이 궁금해지는...^^ 근데 왜 아이 이름이 누들일까요? 면? 국수? ^^ 뭔가 상징하는게 있을 것 같아요.^^ |
교컴지기 2009.10.14 12:10 | |
맞습니다. 일종의 메타포 같은 것이죠. 더 이상 말씀드리면 재미없죠? |
바위솔 2009.10.14 13:11 | |
설정이 좋은 영화로 보입니다. 이야기 전개만 구조적이라면 참 괜찮은 영화일 것 같습니다. 시간이 있을 때 꼭 보겠습니다. 얼마전 '내사랑 내곁에' 봤는데... 실망했습니다. 김명민만 열심히하고, 플롯과 이야기 살들이 형편없었습니다. 뻔한... 도무지 상상력의 고민이 보이지 않는... 죽음으로 가지만,, 삶을 이야기해야 하는데...그냥 죽음의 정도로만 그늘로만 눈물샘을 요구하는 단순무식...... 그 전에 본 Quiet Man 이 그래도 괜찮은 완결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캡틴님.... 좋은 영화 소개 감솨합니다. ^^ |
교컴지기 2009.10.14 13:27 | |
내사랑 내곁에는 저도 딸 아이와 함께 보았습니다. 느낌은 바위솔샘과 비슷합니다. 영화의 강점을 살리지 못하여 힘이 부친 전개였다고나 할까요? 그 뭐시냐 메소드 연기가 너무도 아까웠던... |
然在 2009.10.14 16:25 | |
혹시 인터넷을 하나로(아.. skbroad인가..? ^^;)를 이용하신다면 hanafos.com에서 무료로 감상하실 수 있더라구요.. ^^ (http://movie.hanafos.com/freevod/detail_view.asp?c_c_x_num=45033) 전 작년인지 재작년인지...봤었어요. 좋은 영화였어요. 강추..! ^^ |
교컴지기 2009.10.14 16:30 | |
그렇군요... 영화를 볼 수 있는 다양한 방법도 소개해 주시면 좋지요. 어둠의 경로만 빼고... |
황소 2009.10.14 22:11 | |
읽어주신 영화 잘 보았습니다. 저도 아내와 함께 "내 사랑 내곁에"를 보았습니다만, 실망만 안고... 김영민의 연기 보러갔는데....그거나 건졌을까요? 스토리며, 영상도 모두.... 누들 한 번 보겠습니다. |
교컴지기 2009.10.15 07:54 | |
예... 누들은 평소 황소샘의 성품과도 잘 어울린다고 볼 수 있을 듯... 어려운 곳을 보면 참지 못하시는 황소샘의 측은지심 말이지요... 보시고 의견도 부탁드려요... |
바다 2009.10.15 11:31 | |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꼭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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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2009.10.15 12:36 | |
예, 꼭 보시고 소감도 전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