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은토 2010.10.22 23:50

샘의 마음은 정말 순수한 것 같아요.

아이들이 샘을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잘 읽어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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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다리미 2010.10.27 13:10

순수함을 잃지 않는 선생님의 모습..

다섯살 아들의 위로를 받는 선생님의 모습이 정겨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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