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3 류성하 2006.04.28 10:13
흠흠.. 제가 학교를 다닐 때만해도 엄하지만 자상하게 보살펴주시는 선생님들이 존경스러웠는데.. 이젠 친구같고 재미있는 선생님들을 존경하는 쪽으로 변화가 있네요.. 민주적이고 학생들을 잘 이해하시는 선생님이라도 교사다운 권위를 지키시는 것이 좀 더 나은 것은 아닌지.. 전 할 수 없이 고리타분한 사람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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